COVER STORY
금강대학교의 커버스토리 입니다.-
2018.09
금강대학교 취업 지원 센터 : 혁...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학교의 지원 또한 매우 중요하다. 우리 금강대학교 내에도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이라는 숭고한 목적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취업 지원센터가 있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금강대학교 인재들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뿐만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주고 있는 취업 지원센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번 학기 취업 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새로운 프로그램들 또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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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새-응 배-노! 몽골로 떠난 GGU
무더운 여름 속에 다들 잘 지내고 있는가? 금강대 학우 모두 알차고 보람 있는 하계 방학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중 14박 16일 동안 가깝고도 먼 나라 몽골로 떠난 특별한 학우들이 있다. 바로 금강대학교 9기 해외 봉사단이다. 몽골의 뜨거운 태양을 이기고 몽골의 따스함을 간직하고 돌아온 그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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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금강·VA...
4차 산업을 맞이한 우리 사회는 창조적, 혁신적 인재를 원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효과적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성과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조력자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우리 금강대학교가 원하는 인재, 세계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금강 · VAULT IT융합 창업혁신 아카데미’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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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GGU 그린 캠퍼스에 물들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대학 역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2016년 본교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으로는 7,704,000원이 들었다. 그런데 2017년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은 전년도 대비 무려 15.1%나 감소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환경소모임 <신록>이 있었다. 이번 달 커버스토리에서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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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금강대, 그 속의 트렌드
어느덧 봄이 가고 점점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학우 여러분들은 어떤 여름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가? 지난 2월 19일(월) 금강대학교 제7대 송희연 총장님의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송희연 총장님은 ‘글로벌 융합형 혁신인재 양성’이라는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교의 제도를 정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성원들과의 화합과 확실한 목표를 통해 금강대학을 이끌어 나갈 송희연 총장님의 인터뷰를 커버스토리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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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출범식과 함께 굳어진 한결의 약속
학기가 시작한 지도 어느새 한 달 남짓이 흘러 4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학우 여러분은 연초에 다짐했던 바를 변함없이 이뤄내고 계시는가. 지난 달 28일 교내 향미원에서는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총학생회 구성원을 정식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학생회 출범식이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금강대학교 15대 총학생회 ‘한결’은 학우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실현시키고, 그밖에도 학우들이 겪는 학교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교내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있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총학생회 ‘한결’의 공약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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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금강대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
지난 27일부터 2박 3일간 본교에서는 1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제 막 입학한 새내기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다. 오리엔테이션의 일정은 전반적인 대학 생활 안내와 집단상담, 성폭력과 관련된 예방 교육 등으로 신입생들에게 유익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설렘 가득한 대학 생활을 꿈꾸고 있을 신입생들의 활기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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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GGU 여덟 번째 해외봉사단, 라오...
지난 1월 동계 방학 동안 낯선 타지로 날아가 의미 있는 한 해를 시작한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본교 해외봉사단으로 출국 전부터 합숙 기간을 걸쳐 많은 준비 끝에 떠난 후 마침내 각자의 임무를 마치고 라오스&미얀마에서 무사히 귀국하였다. 값진 경험을 하고 돌아온 해외봉사단의 다양한 활동들을 살펴보며 아직도 식지 않았을 뜨거운 에너지도 함께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