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금강대학교의 커버스토리 입니다.-
2017.04
대학 생활의 꽃, 동아리를 알아보...
지난 3월 신입생들에게 학교 부속기관 및 교내 동아리를 소개하는 자리가 두 차례 있었다. 먼저 학교 부속기관인 GBS와 금강웹진을 소개하는 영상제가 3월 14일 원각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고, 교내 각종 동아리를 소개하며 신입생이 가입할 동아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터닦이가 3월 21일 본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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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필리핀에서 따뜻하고 알찬 겨울을...
우리 대학은 이번 동계방학에 해외봉사 프로그램, 전공심화 해외 체험단,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등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그중에서도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는 이번 동계방학 프로그램 중 우리 대학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가한 프로그램으로, 필리핀 South Western University 부설 교육기관인 SMEAG 학원에서 6주간 진행되었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그들의 6주간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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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울고 웃었던 감동의 시간
길고 긴 동계방학이 어느새 반 이상 흘러가고 있는 이 시점 금강대 학우들은 어떤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저번 학기가 종강하기 전부터 만발의 준비를 하고 떠났던 본교 해외봉사 팀이 마침내 각자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두 팀 모두 그 찬란한 감동을 아직 떨치지 못한 모양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금강대학교 봉사단원들이 먼 타지에서 어떤 활동들을 하였는지 그 시간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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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해외로 떠날 준비 됐나요? 준비됐...
모두가 학수고대하던 겨울방학이 돌아왔다. 금강대학교에서는 방학마다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학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해외봉사, 해외 어학연수, 제3회 융합 및 전공심화 해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에 우리 금강웹진에서는 방학 동안 시행되어 정보를 얻기 어려운 여러 프로그램들의 준비 과정을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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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여기 지금, 우리가 함께할 시간! ...
우리 금강대학교는 2003년 개교 이래 2016년까지 총 51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냈지만, 지금까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데 모여 소통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란 어려운 과제와도 같았다. 그러나 지난 11월 11일, 금강대학교 총동문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여태껏 이루지 못 했던 우리 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소통 및 협력의 장을 만들어냈다. 본 행사인 출범식을 마친 뒤 교내 학생식당에서는 졸업생 및 재학생 간 학교 발전 및 결속을 위한 간담회와 같은 금강인의 밤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의 역사에 있어 길이 남을만한 총동문회 출범의 날에 어떤 행사가 진행되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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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함께하자, 변화하는 금강대학!
금강대학교가 혁신적인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학교에 관심이 많은 학우들도 학교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나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지금까지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 궁금한 학우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웹진에서는 신입생에게 주는 혜택, 취업 및 진학성과, 진로 취업 관련 학교 프로그램 세 파트로 나누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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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GGU, 너희들의 열정을 보여줘! '...
우리 학교 학우들이 여태껏 숨겨왔던 단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줄 가을 체육대회가 9월 28일에 열렸다! 전교생 대부분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우들이 체육대회에 참여해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럼 지금부터 열정이 가득했던 이번 체육대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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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전공이 뒷받침 되는 시대, 우리는...
지난 하계 방학에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전공 관련 경험을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제 1회 전공심화 해외체험 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재학생으로, 학사경고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체험기간은 하계방학 중 1주일이었으며 체험국가는 분쟁 및 테러, 치안불안, 전염병 발생, 지진 등 위험요소가 적은 모든 국가들로서 전공과 관련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국가들로 선정되었다. 각 학과별 5~10명의 팀으로 구성하여, 계획서 서류 심사를 통해 3팀이 선발되었다. 그 결과 ‘한참소서기’ 팀은 일본, ‘청춘불패’ 팀은 중국, ‘쁘라즈냐’ 팀은 미얀마로 체험을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