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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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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의 커버스토리 입니다.

발전하려면 시도하자 담소 아카데미, 금강 이음새 학술모임

Hit : 2216  2017.07.01

금강대학의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이 유익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개발 중이다. 그중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지난달 시행된 ‘담소 아카데미’와 ‘금강 이음새 학술모임 발표대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발전하려면 시도하자
담소 아카데미, 금강 이음새 학술모임


금강대학의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이 유익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개발 중이다. 그중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지난달 시행된 ‘담소 아카데미’와 ‘금강 이음새 학술모임 발표대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담소 아카데미




금강대학이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7일 본교 원각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하는 ‘또래 강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담소 아카데미를 시행했다. 담소 아카데미란 소소한 담소를 나누듯 금강인의 공부와 일상에 힘을 주는 ‘지식 나눔 프로그램’을 뜻한다. 저번 학기에 처음 시행된 담소 아카데미의 첫 번째 학생 강사에는 김은태(행정학과, 14)학우가 발탁되어 ‘나의 20대, 좌절과 극복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펼쳤다. 김은태 학우는 자신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를 있게 한 유년시절의 성장 과정과 특별한 경험들을 들려주며,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20대 학생들에게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한 번 한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 말 것’과 ‘쫓길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이번 강의가 20대 대학생으로서 바람직한 태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강사가 또래인 만큼 그의 조언들이 더욱 와 닿았다.’라고 전했다.


조언이나 희망을 얻고자 할 때 가장 적절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직접 그것을 경험해 본 사람이다. 학생이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담소 아카데미는 일방적인 강의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담소’를 더 닮아있다. 이 때문에 또래 강사와 청강자 간에 부담 없는 질문과 대답이 오가고, 그 과정에서 청강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을 더 깊이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점에서 담소 아카데미는 아주 효율적인 강의가 아닐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다.


》금강 이음새 학술발표




지난 6월 7일, 소강당에서 ‘금강 이음새 학습모임’ 발표대회가 열렸다. ‘금강 이음새 학습모임’은 학우들이 조를 이루어 함께 협동하여 체계적으로 학습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된 교내 학습모임이다.

이날 학우들은 이음새 학습모임을 하면서 함께 학습한 내용을 다른 학우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대회는 이음새 학습모임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학습 주제와 느꼈던 점을 위주로 발표했다. 학우들은 조별 학습을 하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법,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을 배웠다. 무엇보다 조원들 모두가 완벽한 학습을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여 원활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날 금강 이음새 학습모임 발표대회 수상자는 총 5팀으로, 으뜸상은 다만설 (임정환 외 4명)팀이, 버금상은 금강썰전사 (김은태 외 4명)팀이, 그리고 돋음상은 일본취업 종합대책반 (이경태 외 3명)팀, 역사 앞에서 (전지현 외 4명)팀, 그리고 이게머징 (송영석 외 4명)팀, 총 3팀이 수상을 했다.


》인터뷰


이채연 (글로벌융합학부, 17)

Q. 안녕하세요! 금강 웹진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금강 이음새 입신출세 팀의 팀장 17학번 글로벌 융합학부 이채연입니다.


Q. 이번 '금강 이음새 학습 모임 활동'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학기 초부터 대외활동을 같이하자고 계획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마침 교내에서 이음새 활동이 공고되었고 좋은 기회다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감 당일에 신청서를 냈기 때문에 선착순에서 제외되어 당첨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운 좋게 당첨되어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Q. '금강 이음새 학습 모임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팀원 여섯 명이 모두 모여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습을 주된 목적으로 한 다른 팀들과 달리 저희 팀은 대외활동이 목적이어서 활동 탐색 과정에서 많은 회의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그렇다면 '금강 이음새 학습 모임 활동'을 조원들과 함께하면서 힘들었던 점,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주세요.


A. 시험 기간이 두 번 껴있는 기간이고, 각자 시험 준비를 하느라 함께 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1학년이지만 아무래도 전공 기초를 듣는 친구들이 있으므로 시험 준비가 힘들어 모임에 참여를 잘 못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회의하고, 서로 다독여주기도 하며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Q.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이음새 활동을 통해 생각만 했었던 대외활동을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해주신 금강 웹진 분들도 항상 좋은 기사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태희(불교문화학부, 17)

Q.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불교문화학부 17학번 노태희입니다.


Q. 이번 ‘금강 이음새 학습 모임 활동’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학사공지를 보던 중 우연히 이음새 학습모임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던 중에 친한 동기에게서 같이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하고 싶었던 모임이었기에 흔쾌히 받아들였고 그렇게 4명이 공꾸(공GGU)라는 공모전 활동모임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Q. ‘금강 이음새 학습 모임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공모전 사이트에서 많은 공모전을 찾아보던 중 ‘장애 인식개선 UCC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각자 같은 주제로 만화를 그려서 한 컷씩 찍어가며 영상을 제작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에도 장애인 관련 칼럼과 장애 인식개선 영상들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Q. 그렇다면 ‘금강 이음새 학습 모임 활동’을 조원들과 함께하면서 힘들었던 점,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주세요.


A. 처음에 계획했던 봉사활동과 다른 공모전 활동을 실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또 학습일지를 일주일에 한 번씩 써야 했는데 쓸 때마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조원들과 함께 자주 모이면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공모전 활동을 찾아보았고 그 결과 UCC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고 학습일지를 적극적으로 잘 쓰게 되었습니다.


Q.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꼭 모임 활동이 아닌 조별과제를 할 때처럼 조원들이 모여서 하는 활동을 할 때는 조원들과의 팀워크, 즉 협동심과 그 조원들을 이끌어가는 조장의 지도력이 있어야 생각지 못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랬기에 저희 공꾸모임 활동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금강웹진] 천유림 u1461@ggu.ac.kr
          김지민 jeeminnie@ggu.ac.kr
          김도언 kdeon724@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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