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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COVER STORY

금강대학교의 커버스토리 입니다.

GGU의 별별小모임

Hit : 2334  2017.11.01

대학의 꽃은 동아리이다. 하지만 우리 금강대학은 동아리 외에도 대학생활을 더욱더 알차게 만들어줄 수 있는 소모임이 있다. 동아리와는 또 다른 소규모 활동 모임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모임이다. 더 나아가 같은 취미를 가진 학우들이 모여서 개설도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소모임부터 기존의 소모임까지 내년에 들어올 예비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소모임을 이번 커버스토리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GGU의 별별모임


대학의 꽃은 동아리이다. 하지만 우리 금강대학은 동아리 외에도 대학생활을 더욱더 알차게 만들어줄 수 있는 소모임이 있다. 동아리와는 또 다른 소규모 활동 모임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모임이다. 더 나아가 같은 취미를 가진 학우들이 모여서 개설도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소모임부터 기존의 소모임까지 내년에 들어올 예비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소모임을 이번 커버스토리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 스포츠



우리 대학교에는 취미 활동 또는 건강관리의 이유로 많은 학우가 운동에 열정적이다. 운동을 목적으로 한 소모임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소모임은 바로 러닝 소모임 '꾸보'다.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 여럿이 함께 모여 운동을 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뛰는 것이 답답한 학우라면 소모임 '꾸보'에 가입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12학번 응용불교학과 권영우입니다. 지금 교환학생으로 중국 유학 중에 있는데 인터뷰 요청을 받아서 놀랍습니다. 꾸보는 이번 연도에 만들어진 가장 따끈따끈한 소모임입니다. 만들어진 것도 학교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던 중 몇몇 학우들과 날도 좋고 답답하니까 밖에서 같이 뛰자고 한 것이, 어느덧 이렇게 규모가 커지게 되었네요. 우리 학교의 많은 소모임에 꾸(GGU)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과 같이 구보와 우리 GGU의 꾸를 합쳐서 소모임 이름을 지었습니다. 금강대학교는 주변에는 경관도 아름답고, 공기도 좋기 때문에 밖에서 바람을 쐬고 달리기에는 우리 학교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꾸보는 부담 없이 달리고 싶은 날 서로 모여서 구보를 합니다. 달리기 앱을 켜고, 오늘은 얼마나 달렸나 서로 같이 점검하며, 노래를 틀고 달리면 어느새 학업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원하는 날 30분 정도 꾸보와 함께라면 더 활기찬 금강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저희는 서로에게 부담 없이 아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날 달리는 것이 전부입니다. 밤에 혼자 달리기 힘들고, 답답해서 밖을 나가고 싶을 때, 그저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달리는 것이 꾸보의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목 활동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이기에,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우리 소모임만의 매력 포인트는?
저희는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회식에 대한 부담도 없이,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혼자라면 적당히 뛰고 돌아오지만, 꾸보와 함께라면 더 쉽고 즐겁게 뛸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같이 학교에 있는 주말에는 서로, 밀마루까지 달려가서 짜장면을 먹고 오기도 합니다. 시장이 반찬이란 말과 같이 힘껏 달리고 먹는 짜장면처럼 맛있는 짜장면이 있을까요? 술자리에 대한 부담도 없기에 아무 부담 없이 즐기시면 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오셔서 함께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함께 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꾸보였습니다.



남자 학우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축구 소모임 슛돌이. 슛돌이의 정식 명칭은 '도리도리 슛돌이'인데 이름부터 축구를 향한 열정과 패기가 느껴진다. 슛돌이는 매주 화, 목요일 정기적으로 축구를 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자율적으로 모여 풋살을 한다. 다양한 학번의 학우들이 축구를 통해 화합하는 소모임 슛돌이. 축구를 통해 친목과 건강을 모두 챙기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아랫글을 통해 알아보자.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금강대학교 축구동아리 도리도리 슛돌이 주장을 맡은 14학번 김시현입니다. 슛돌이는 축구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같이 축구를 하는 모임입니다. 다들 축구를 잘해야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슛돌이는 축구 실력을 떠나서 그저 관심만 있다면 언제든지 활동을 할 수 있으니 못한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연락해주세요!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이번 학기부터 재학생들만의 단톡방을 만들어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매주 화요일, 목요일 20시~23시까지 TEAM 잉여와 TEAM 드래곤볼, 두 팀으로 나누어서 정기적으로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과거보다 축구 수요도가 많이 줄어서 앞으로 축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러 이벤트 및 방안들을 현재 마련 중입니다.


Q3. 우리 소모임만의 매력 포인트는?
슛돌이는 축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이 이루어지다 보니 다양한 학번들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평소 잘 알지 못하고, 선후배 간의 소통이 많이 없어도 슛돌이 활동을 통해 누군지 알게 되고 친해질 수 있습니다. 즉, 선후배 간의 친밀감 및 정을 쌓을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금강대학교 주변에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해 방에만 있기보다는 슛돌이 멤버들과 같이 축구를 함으로써 건강도 챙기는 것이 슛돌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자부합니다.



금강대의 농구부 농꾸(NONGGU)는 잦은 모임과 멤버들의 우애, 선후배 간의 우정이 돋보이기로 유명한 농꾸는 2005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활동이 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현 농꾸 부원들이 모여  ‘농GGU대잔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후 다 같이 모여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며, 조언을 들을 좋은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농꾸는 역사가 깊은 만큼 탄탄한 소모임이며, 농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모임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농구를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열정만 가지고 있는 학우라면 언제든지 농꾸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7학년도 2학기 농GGU 회장직을 맡고 있는 국제통상학부 중국통상학과 16학번 김재득입니다. 농꾸라는 이름을 보면 유추하실 수 있듯이 저희는 크게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번 학기 농꾸 회원들은 약 40명 정도 소속되어있고 남학우는 플레이어, 여학우들은 매니저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농꾸 멤버들은 각기 다른 학번과 학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잘 어우러지는 모임이라고 저는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최소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회원들끼리 농구를 하면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농구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나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농꾸에는 약 30 ~40명 정도 만들어진 단체 톡방이 있는데 이 톡방에서 농구 활동에 대한 스케줄을 얘기하고 6명 이상이 모이면 농구장으로 모여서 농구를 즐깁니다. 밤에는 축구장에 있는 간이 농구코트에서 밤농구를 즐기곤 합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은 정기 모임 날입니다. 농꾸 멤버들이 열성적으로 농구를 하는 동안 매니저들은 크게 친목을 도모하면서, 경기에 지친 플레이어들을 위해 회원들끼리 걷은 회비로 음료를 구매 및 응원과 농구 중 플레이어들의 멋진 모습을 담기 위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을 합니다. 금강대에 웹진이 있다면, 농GGU에는 매니저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농꾸는 일년에 한번씩 농꾸 대잔치를 하는데 쉽게 말하면 MT를 갑니다. 농꾸 대잔치는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하루 체육관을 빌려서 게임을 즐기는 농꾸의 큰 행사 입니다. 낮에 농구를 즐겼다면, 밤에는 펜션을 빌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 낮에 있던 농구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뒤풀이를 즐깁니다. 남은 학기에는 학교에서 농구를 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들만 모여서 당일로 체육관을 빌려 낮에 농구를 즐기고, 저녁에는 다 같이 식당에서 회식하고 학교로 돌아오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간단한 행사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농꾸는 소모임이긴 하지만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3. 우리 소모임만의 매력 포인트는?
농구에 대한 열정과 흥미 및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농꾸는 일단 농구를 잘합니다. 농구에 대한 열정은 금강대 안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농꾸는 금강대에서 자리이타 만큼의 오랜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자부심도 있습니다. 이번 학기 회장의 익살스러운 모습 덕분에 저희 소모임은 웃음이 끊이질 않고 화목한 분위기가 유지 되는데 이 또한 농꾸의 이번 학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대세들만 모인 농GUU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Do you like? I like! 산? 고! 금강대학교의 대표 소모임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아이라잌산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뽑히는 계룡산이 학교의 바로 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또 산을 좋아하는 사람치고는 나쁜 사람이 없다는 가치관에 따라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좋은 산들을 타보자는 취지에서 10학번 선배들에 의해 만들어지게 되었다. 아이라잌산은 함께 산을 오르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모임으로 등산뿐만 아니라 매년 식목일 때면 특별한 아이라잌산만의 수익사업인 다육이 판매, 작년에는 단풍으로 핸드 메이드한 엽서 판매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며칠 전, 소백산으로 엠티를 다녀와 계룡산뿐 아니라 소백산까지 점령했다는 아이라잌산!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아이라잌산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볼까?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이라잌산 대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학과 13학번 최원빈이라고 합니다. 아이라잌산에 대해 짧게나마 설명을 드리자면 2013년에 10학번들과 13학번들 남자로만 초기에 금강대학교 뒷산인 계룡산을 오르기 위한 초기 목표를 갖고 시작하게 되었으며, 아이라잌산의 기반과 기틀이 잡아지자 14년도에 여자 멤버들을 남자멤버들과 함께 차출하였습니다. 아이라잌산은 다른 동아리, 소모임과 다르게 지원모집이 아니라 차출모집이라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라잌산 대원들은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아이라잌산은 학기 중 정기적으로 3번 등산을 합니다. 바로 개강산, 중강산, 종강산 이렇게 3번으로 나누어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몸이 뻐근하거나 높은 곳에서 바람을 쐬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을 때라면 언제든지 단체 카톡방에 등산 갈 인원을 모은 후, 간단하게 학교 뒤 계룡산으로 등산을 하곤 합니다. 정기 등산을 다녀온 후 시원하게 몸을 씻고, 다 같이 밥을 먹으며 배를 채운다거나 치킨을 먹으면서 회식을 하고 그 날의 등산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대원들끼리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곧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마지막 정기 산인 종강산을 탈 예정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면 저희가 자주 타는 계룡산뿐만 아니라 앞으로 속리산, 소백산 등의 등산도 추진 중이며, 현재 활동 대원들과 다가 올 종강산을 타며 친목을 다질 예정입니다. 현재는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는 친구들 덕분에 계룡산뿐만 아니라 다른 등산도 계획하고 있이며, 졸업한 위의 학번 선배들의 많은 지원을 받으며 아이라잌산이 날이 갈수록 성장해가는 것 같습니다.


Q3. 본인이 생각하는 소모임의 매력포인트는?
편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안에서 다 같이 어울리며 친해지는 것이 아이라잌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등산을 할 때 혼자 성큼성큼 올라가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두기 보다는 조금 뒤처지는 대원이 있다면 기다려주고, 힘들어하는 대원이 있다면 물 한 모금 나눠주며 함께 산을 타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도 아이라잌산만의 매력포인트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화




금강대학교 소모임에는 비단 운동 소모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학우의 애정을 한몸에 받는 소모임 '시네필'이 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강의실에 모여, 때로는 멀티미디어실에 모여 함께 영화를 즐기는 시네필은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휴식과 감성을 충전하기에 충분하다고 자부한다.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네필’ 회장 15학번 김수정입니다. 저희 소모임 시네필(Cinephile) 이름 뜻은 영화광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영화'와 '사랑한다'를 바탕으로 한 조어입니다. 단순한 영화를 좋아하는 팬이 아닌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 자체를 특별히 한다는 뜻도 담고 있습니다. 소모임을 통해서 다 같이 영화를 공유 및 감상하고 있으므로 금강대학교에서 영화를 볼 기회가 적어 못 보거나, 방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소모임입니다. 또한, 영화를 보고 나서 서로 코멘트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이번 연도 시네필 활동 방향은 “내 인생 영화를 다른 사람의 인생 영화로”입니다. 회의를 통해 요일과 시간을 선정해 행사나 시험 기간을 제외한 매주 영화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추천영화 또는 보고 싶은 영화 1~3개를 간단한 소개와 함께 카카오톡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모여서 감상하고 있고, 수업이 비는 시간에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멀티미디어 실도 이용도 하고 있습니다.


Q3. 우리 소모임만의 매력 포인트는?
단지 모여서 영화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강파티, 종강 파티를 진행하면서 영화를 소재로 다 같이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를 하며 무겁지 않게 회식 분위기를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 다른 동아리나 소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어도 학과 학번 상관없이 활동 가능하시고 부담 갖지 않고 시간 날 때 보고 싶을 때 와서 영화 감상하고 가면 되기에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G4C' 이름만 봐서는 도대체 어떤 소모임일지 짐작이 안가지만 풀어서 쓰면 GGU Fo(u)r Cameramen.이라고 한다. 바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소모임이다. 학교 안과 밖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여 금강대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한다.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GGU4Cam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17학번 새내기 우창제입니다. GGU4Cam의 의미는 금강대를 위한 카메라맨과 금강대의 4명의 카메라맨, 2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금강대학교 안의 재미난 소식 또는 풍경 등을 사진에 담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해시태그를 통해 학교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3. 우리 소모임만의 매력 포인트는?
G4C의 매력은 캠퍼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단지 눈에만 담아두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사진에 담아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자발적인 성향이 큰 것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더욱 즐겁습니다.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낭만을 즐기고 청춘의 추억을 남기다 보니 많은 추억이 뒤따라오는 것은 덤이겠지요.



》 환경


금강대학교에는 환경문제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소모임이 있다. '환경을 충전하다.'라는 매력적인 구호를 외치며 그린 캠퍼스를 꿈꾸는 '신록'이다. 1학기 신록이 실행한 남은 밥 줄이기 캠페인은 금강대 학우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활동도 한다니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환경뿐만 아니라 봉사에도 앞장서는 소모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소모임 신록을 아래의 글을 통해 알아보자.


Q1.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모임 소개 부탁드려요!
환경을 충전하다, 신록. 안녕하세요, 환경 소모임 신록의 회장을 맡은 12학번 행정학과 이관범입니다. 신록은 2017년 1학기 금강대학교를 그린 캠퍼스로 만들자는 목표를 가진 환경 소모임입니다. 아름다운 환경을 가진 계룡산 중턱에 위치한 금강대학교이지만 바닥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고, 빈 강의실에는 계속 불이 켜져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등 여러 심각한 환경 문제가 있었지만 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이에 대해 개선 활동이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학우들이 많았고 이런 학우들을 모아 환경 문제를 개선해보고자 신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신록은 지난 학기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가 그린캠퍼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내 수많은 분의 관심과 지원 아래 단편적인 활동에 머무르지 않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신록이 그동안 했던 활동들을 사진과 함께 더욱더 재밌고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gguclubmaster  


Q2. 주로 하는 활동 내용 및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1학기 때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보고자 영양사 선생님을 비롯한 식당 직원분들과 교직원분들의 도움을 받고 음식물 관련해서 다양한 구호가 있는 아크릴판을 식탁에 설치하여 학우들이 식사할 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상월면사무소의 협조를 통해 상황이 어려우신 상월면 주변 독거노인 어르신 다섯 분을 선정한 뒤, 매주 월, 화요일마다 식당의 잔식을 활용하여 도시락을 제작한 후 선정된 어르신들 댁으로 직접 차량을 이용하여 배달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활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 두 활동은 반응이 좋아 2학기에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학교를 그린캠퍼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이미 제작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Q3. 우리 소모임만의 매력 포인트는?
다른 학우들이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생각에 머물렀던 일을 한다는 게 가장 큰 매력 같습니다. 신록은 금강대학교 개교 이래 그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문제없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원들 모두가 이 부분에 대해 큰 매력뿐만 아니라 보람 그리고 자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록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거 같습니다. 또한, 임무 분담이 잘 되어있는 것도 신록만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정확하고 공평한 업무 분장으로 한사람이 고생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참여하고 이끄는 방식으로 모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학기에 했던 활동들을 이번 학기에도 어려움 없이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매력 포인트는 다음 학기 신록의 푸른 잎이 되어줄 학우 분들이 만드실 겁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신록의 매력이 되어주세요!


이 밖에도 웨이트 소모임 꾸뉵, 사진 소모임 샷다맨 등 많은 소모임들이 금강대학교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다른 학교와 비교해 동아리가 적은 금강대학교 안에서 다양한 소모임은 학교생활에서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 취미가 비슷하고,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들어진 소모임은 조금은 답답할 수도 있는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소모임은 동아리에 비해 제약이 없고 가입 또한 자유롭기에 부담이 적다. 혹여나 자신의 관심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데 그에 관한 소모임이 없을 경우, 직접 소모임을 만들어 활동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금강웹진] 남혜지 hyezzzz@ggu.ac.kr
[금강웹진] 강동채 dongchae@ggu.ac.kr
[금강웹진] 우창제 uzoo2nn@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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