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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후회없는 대학생활 하고 싶다면 [절대클릭]

Hit : 1212  2016.03.06



3월 2일, 개강을 맞이하고 모두들 설렘 반, 기대 반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 처음이기 때문에 잘 몰라서...’ ‘새로운 시작이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이 시기를 그냥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이럴 때일수록 보다 현실적인 자극제가 필요할 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무겁지만 꼭 필요할 것 같은 조언을 준비해봤다.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대학생활,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간단한 지표가 될 만한 학년별 point와 팁으로 우리 모두 금강인으로서 멋있게 한 학기 자리잡아보도록 하자.



후회없는 대학생활하고 싶다면 [절대클릭]



3월 2일, 개강을 맞이하고 모두들 설렘 반, 기대 반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 처음이기 때문에 잘 몰라서...’ ‘새로운 시작이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이 시기를 그냥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이럴 때일수록 보다 현실적인 자극제가 필요할 거라 생각해서 조금은 무겁지만 꼭 필요할 것 같은 조언을 준비해봤다.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대학생활,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간단한 지표가 될 만한 학년별 point와 팁으로 우리 모두 금강인으로서 멋있게 한 학기 자리잡아보도록 하자.
 


 
학년별 Point


- 1학년은 장기진로계획을 세우고 워밍업
Point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진로계획을 세우고 외국어 등 기초를 닦아두자.


- 2학년은 워밍업을 끝내고 진로를 확실하게
Point 취업이나 진학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해 학점관리나 대내외적인 활동에 적극 참가해 커리어를 만들어라.


- 3학년은 구체적인 취업준비, SNS로 인맥 쌓기
Point 대학생활의 하이라이트. 기업이나 직무에 해당되는 경력을 쌓고 취업을 위한 인맥을 만들어라.


- 4학년은 실전능력 발휘와 취업프로그램 100% 활용
Point 지금까지의 성실했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입사기업을 선택해 적극적으로 대시하자. 열심히 골문을 두드려야 골이 난다.
 


1학년 ‘장기진로계획을 세우고 워밍업’
 
1학년 때 해야 할 일
- 대학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자기분석/나는 누구인가?
-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가?
- 외국어 학습은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라.
- 다양한 활동으로 인맥을 넓혀라.
-동아리 활동은 진로를 고려해 선택하라.
- 학점은 성실성을 나타내는 척도
- 돈보다는 경력되는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라.
- 나눔의 활동에서 자신을 찾아라.



 수능공부에만 매달려 지친 새내기들, 대학 입학과 함께 직업설계 작성이 시작되지만 아직은 정보나 경험이 부족하고 대학생활 자체에 대해서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한 설계를 한다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그래도 자신의 미래를 열심히 그려보자. 특히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진로계획을 세우고 적극 실천해 기초를 닦아두자.
기초를 닦는 방법으로 아르바이트, 동아리 활동, 다양한 인맥 쌓기 등을 들 수 있다. 요즘 아르바이트는 돈보다는 향후를 대비한 경력 쌓기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학교 지리적 특성상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학 때 할 수 있고, 경험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종강 전에 미리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자. 동아리 활동 역시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가며 내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고, 도움이 될 만한 동아리와 소모임을 잘 찾아보도록 하자. 또한 학부제 모집이 늘면서 전공을 결정해야 하는 경우 인기학과는 경쟁이 치열하므로 학점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외국어능력은 취업조건 0순위다. 가장 기본이니 만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어학은 하루아침에 달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새내기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4학년이 시작되기 전까지 마스터한다는 장기계획을 세워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 영어와 더불어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제2외국어다. 일본어나 중국어 등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남과 차별화된 능력으로 취업전형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우리학교 특성상 외국인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보면 많을 것이다. 외국인 룸메이트, 파트너십... 그 밖에도 마음만 먹으면 외국인과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2학년 ‘워밍업을 끝내고 진로를 확실하게’
 
2학년 때 해야 할 일
- 복수전공. 부전공은 자신의 진로를 고려하라.
- 공모전, 자격증에 도전해 능력을 파악하라.
-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워라.
- 아르바이트, 여행 등으로 직업을 체험해보자.
- 현재 나의 외국어 능력은 어느 정도?
- 서류전형을 통과할 학점인가 점검
- 진학할 것인가, 취업할 것인가.



​2학년은 무엇보다 자신의 전공에 대한 기초다지기에 주력해야 한다. 특히 학점관리를 잘해야 한다. 예전엔 평점 3.5이상이면 무난한 점수라고 했으나, 최근엔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는 있어도 좋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하고 있다. 2학년대상의 전공과목은 자신의 전공을 이해 할 수 있는 기초단계이므로 학점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요즘은 단일전공이 아니라 복수전공, 부전공 등의 제도를 이용해 자신의 학문분야를 넓히는 경우가 많다. 거의 대부분이 분야가 여러 가지 전공지식을 복합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학점을 계산해서, 계획을 세워보자. 우리학교는 다른 대학에 비해 교과목수가 적다. 이 점이 단점일수도 있겠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주변 선후배들에게 학과정보, 교수님에 대한 정보나 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학점관리와 더불어 직업과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자. 잠깐 신문방송사 홍보를 하자면, 필자가 현재 속에 있는 웹진이라는 부속기관만 해도 기사관리, 학교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웹진, GBS, 학생회 등 학교 또는 학생부속기관에서 활동을 해보는 것도 미래의 좋은 경험과 스펙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한다. 그 밖에도 동아리 활동은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자.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자.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훌륭한 잣대가 될 수 있다.
 


3학년 구체적인 취업준비, SNS로 인맥 쌓기
 

3학년 때 해야 할 일
- 자신의 포트폴리오 구상해 보자.
- 내가 원하는 업종과 직종을 탐구하라.
- 공모전에 빠져들어 전문성을 키우자.
- 인턴십은 곧 취업이다.
-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도움을 받아라.
- 외국어는 이제 말하기 시대이다.
- 취업특강에 참가해 취업동향을 파악하라
-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의 취업 인맥을 만들어라.
- 나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인가



위치 점검인 이 시기엔 많은 대학생이 취업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대기업, 공기업 취업만을 생각하며 막연하게 영어공부를 하고 잡다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가지치기가 필요할 때이다. 자신의 적성에 맞춰 직무 분야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진로를 선택할 때가 왔다. 우리 학교는 학과 특성상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비교적 적지 않은 수이다. 그러므로 교내에서 지원해주는 공무원 반을잘 활용하도록 하자. 그 밖에도 공기업을 포함해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기업을 10~20개가량 선정, 우선순위를 정해 각 기업의 채용정보와 자격요건 들을 수집해야 한다. 이후 다양한 자격증에 욕심내기보다는 자신의 진출분야와 전공에 맞는 인턴십, 아르바이트, 관련 자격증, 공모전 등 구체적인 경력을 쌓는 것이 좋다.
취업을 위한 인맥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같은 업계에 진출한 선배와 정보 교환을 하며 인맥을 형성하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 CJ, LG, KT 등 대기업은 물론 다음, 안철수연구소, 넥슨 등 IT기업에서도 각종 SNS를 이용해 구직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하면 넓은 인맥은 취업뿐 아니라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4학년 실전능력 발휘와 취업프로그램 100% 활용
 

4학년 때 해야 할 일
-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라.
-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자.
- 원하는 기업의 인재상 등을 분석하라.
- 원하는 기업의 인턴십에 도전하라.
-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정보를 얻어라.
- 외국어 능력을 마무리하자.
- 취업커뮤니티를 활용해 취업 두려움을 없애라.
-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확률을 높여라.

기업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4학년이 되면 상반기 공채 시작 전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미리 작성해 놓는 것을 잊지 말자. 입사서류는 닥쳐서 쓰게 되면 막상 구직활동을 시작할 때 마음에 드는 자기소개서를 마련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 합격 수기나 좋은 자기소개서를 접해보는 것도 서류작성에 큰 도움이 된다. 
본격적인 채용이 시작되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며 취업활동에 돌입한다. 이때, 캠퍼스 리크루팅이나 대학 취업정보실의 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취업스터디를 결성해 참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4학년이 되면 불안감이 커지고 자신감이 떨어져 무조건 취업부터 하고 보자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것인지 눈높이를 낮춘다면 어떤 조건부터 낮출 것인가에 대한 기분을 명확히 세워 후회 없는 취업을 하도록 한다.



우선, 이 글을 마치며 3학년인 필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개인적인 조언과 생각이 담겨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 이 글 안에서 본인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지표가 담겨있기를 마음에서 준비해보았다. 물론, 모두에게 정답같이 해당하는 방향은 아닐 수 있겠지만, 최소 우리 금강인으로서 함께 나누고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 다른 학교도 우리 금강대학교니깐. 우리 금강대학교는 타 대학과는 조금 더 다른 특징과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이 점을 잘 파악하여 선후배 간, 교수님들께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진정 본인 스스로 필요한 길을 값지게 개척할 수 있길 바란다.


 
[금강웹진] 류현주 hyenju95@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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