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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뜨거운 햇빛을 즐길 올여름의 휴양지

Hit : 1197  2016.05.27

한 학기를 숨 가쁘게 달린 후 맞을 방학, 무엇을 할 것인지 구상해 보았는가? 자기계발과 진로계획으로 바쁜 방학 중 지친 심신을 회복할 휴가 또한 분명히 필요할 터. 이번 문화 산책에서는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한 국내 휴양지 몇 군데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뜨거운 햇빛 즐길 올여름의 휴양지


한 학기를 숨 가쁘게 달린 후 맞을 방학, 무엇을 할 것인지 구상해 보았는가? 자기계발과 진로계획으로 바쁜 방학 중 지친 심신을 회복할 휴가 또한 분명히 필요할 터. 이번 문화 산책에서는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한 국내 휴양지 몇 군데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다양한 즐거움이 만나는 곳 대천 해수욕장



가족여행, 우정여행뿐만 아니라 대학생 MT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천 해수욕장. 대천에서는 해수욕과 함께 다양한 해양스포츠(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윈드서핑, 짚트랙)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조개 잡기 체험, 레일바이크, 비누·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이색적인 테마 여행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여름밤이면 찾아오는 끼가 넘치는 청년들의 버스킹은 바닷가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는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오늘날 대천은 보령 머드축제로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특별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다. 매년 머드 축제 기간에 국적을 불문한 수많은 관광객이 대천을 찾고 있으며 그만큼 특별한 행사가 새롭게 준비된다. 2016 보령머드축제는 7월 15일부터 7월 24일 까지 열흘간 진행된다고 하니 질 좋은 머드과 젊음의 뜨거움으로 더위를 날려보자.



》청정공간 칠갑산 자연휴양림



시끄럽고 복잡한 일상에 지쳤다면 맑은 물과 공기가 있는 청정지역 청양에 위치한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욕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에서는 산림욕, 문화체험, 레저 활동을 한 군데서 만나 볼 수 있어 충남의 사랑받는 휴양지 중 한 곳이다. 청양 군청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숙소를 이용할 수 있고 물놀이장, 자연학습장, 다목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도 최적의 휴가 장소이다. 또한 휴양림 주변에서는 새앙 바위를 낀 물레방앗간 유원지를 비롯해 국보 2점과 보물 4점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년고찰 장곡사를 만나볼 수 있어 유익하다.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의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살아있는 역사 안동 하회마을



양반의 도시 안동의 하회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민속마을 중 하나이다. 수많은 고관을 배출한 풍산 류 씨의 씨족 마을로 임진왜란 중에도 피해를 입지 않고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아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한옥마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로 전통 혼례 체험, 전통 고택(한옥) 체험, 서원 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장소이다. 또한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탈 인형극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미리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후 관람이 가능하다. 하회마을 내부에는 주민들이 운영하는 특색 있는 민박이 매우 많은데 안동 하회마을 홈페이지(http://www.hahoe.or.kr/) 에서 전화번호 및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하회마을뿐만 아니라 선인들이 지혜와 옛 정취가 녹아있는 도산서원, 유교 랜드가 근처에 위치해 있으니 민박을 이용하여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꽃향기 가득했던 봄이 가고 청춘과 딱 어울리는 계절 여름이 시작됐다. 국내 구석구석에는 위의 세 곳 말고도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명소들이 매우 많다. 매년 계획만 세웠었거나 계획조차 세우지 못 했던 여름휴가였다면 이번 여름에는 조금 더 테마 있는 여행을 계획하여 가족 혹은 친구들과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금강웹진] 천유림 u1461@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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