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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희망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착한 기부!

Hit : 1172  2016.10.01

우리나라의 기부 형태는 점점 더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 기부의 형태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제품을 구입하면 그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소비성 기부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0월호 문화산책에서는 윤리적 소비 브랜드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희망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착한 기부!


우리나라의 기부 형태는 점점 더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 기부의 형태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제품을 구입하면 그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소비성 기부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0월호 문화산책에서는 윤리적 소비 브랜드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마리몬드


마리몬드는 Mariposa와 Almond라는 말이 합쳐진 단어로, '꽃피는 아몬드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마리몬드라는 그 이름에 걸맞게 디자인 제품과 콘텐츠로 존귀함의 회복을 실현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멋진 제품들을 디자인,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마리몬드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소중한 동반자로 삼고 있다. 마리몬드가 바라본 할머니들은 자신의 상처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해 평화를 외치는 인권운동가셨고,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예술가셨다. 그래서 마리몬드는 할머니들의 작품을 재해석해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고,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이를 끊임없이 알리고 기억하게끔 만들고자 한다.


》뉴킷


뉴킷은 글로벌 이슈 및 사회적 문제를 디자인이라는 시각적 매체를 통해 알리려 하는 디자인 브랜드로,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드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뉴킷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멸종위기동물 알림 프로젝트’이다. 수년간 지구상에서 이루어진 도시개발과 과학발달로 인해 인간의 삶은 풍요로워졌지만 그 이면에는 생태계의 파괴로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와 같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현실을 일상생활에 쓰이는 제품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뉴킷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마르코로호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의 빈곤문제 및 사회 소외문제, 환경파괴문제, 교육기회불평등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에 앞장서서 기부에 동참하고 캠페인을 하고있는 브랜드이다. 외로운 노인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일감을 드리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독거노인들이 직접 만든 수제 팔찌를 판매하고 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마르코로호의 존재 이유라고 한다.


》하티즌



하티즌은 ‘세상을 더 즐겁게, 뜨겁게 물들이자’라는 모토로 만든 의류 쇼핑몰이다. 착한 패션 '하티즌'은 옷을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신진 디자이너에게는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기부' 방식을 제공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받는 친구들에게는 '따뜻함'을 주는 것이 하티즌의 모토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점차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왕이면 조금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즐거운 소비, 즐거운 기부에 앞장서보자!



[금강웹진] 이이슬 dldltmf961016@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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