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Read right Lead right
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문화산책

나만의 강릉 여행 꿀팁

Hit : 1251  2015.10.13



나만의 강릉 여행 꿀팁!

김가은(일본어통번역학,14)

 


태어나서 처음 가본 강원도, 동해.

강릉이 최고라고 내일로에 갔다 온 친구, 최근 강원도에 놀러 갔다 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강릉으로 향했다.

1박2일에 이 일정을 소화 했다고 하면 다들 놀랄 정도로 나는 알차게 강릉 여행을 즐기고 왔다.

우선 내가 갔던 곳, 먹은 곳, 특별히 추천하는 것을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본 곳

 : 경포 해변, 강문해변, 경포대, 경포호수, 초당두부마을, 중앙시장, 대관령(양떼목장)

-먹은 것

 : 초당짬뽕두부, 중앙시장-닭강정, 바베큐, 대관령-양꼬치

-추천하는 것

 :경포바다에서 즐기는 보트, 경포호를 중심으로 자전거 타기, 강문해변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코스 

 : 1일차 경포대-보트타기 → 경포호 → 대관령 → 강릉중앙시장 → 경포해변 → 숙소

  2일차 경포호수 → 강문해변 → 초당두부마을 → 대전

이번 여행은 이 정도로 간추릴 수 있다.

 


강릉 하면 바다, 바다 하면 강릉. 동해 바다가 예쁘다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울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그렇게 예쁜 바다에서의 보트타기도 정말 좋았다. 어떤 커플과 같이 타게 되어서 조금 싼 가격에 오래 탈 수 있게 되었다. 바다 위를 시원하게 달리는 보트타기는 일상에 돌아와서도 생각 나는 것 중에 하나이다. 바로 위의 사진은 보트를 타면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간 펜션의 위치는 정말 좋았다. 바로 앞에 경포호가 있고 옆에는 경포대가 있고 바다도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우리 숙소 옆에 있는 경포대에 올라가면 경포호수와 경포해변이 한눈에 보인다.

 


또 나는 강원도 하면 생각나는 양떼 목장에 다녀왔다. 숙소 사장님에게 가는 길을 물어보았는데 버스 타는 금액으로 데려다 주신다고 해서 편안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 대관령은 역시나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을 보여줬다. 높은 가을 하늘과 넓은 초원, 그리고 그곳을 거니는 양들의 조화는 이로 말 할 수 없다.

양떼목장 마지막 코스에 가면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있다. 남녀노소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들 즐겁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 졌다. 양들에게 먹이까지 주고 나면 양떼목장 코스가 끝이 난다. 그렇게 주차장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앙꼬치를 타는 곳이 있다. 양들이랑 신나게 놀고 양들을 먹으려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처음 먹어보는 양꼬치는 기대 이상이었다.


대관령에서 숙소를 향하는 길 사장님께서 다른 곳 가는 일정이 있으면 데려다 주신다고 해서 강릉 중앙시장에 다녀왔다. 숙소 사장님 말씀으로는 닭강정이 유명하다고

해서 닭강정을 먹어 보았다. 시장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다 보면 바로 보이는데 두 가게의 경쟁이 심했다. 서로 시식을 권하면서 호객행위를 했다. 나는 두 집 모두 먹어보고 맛있는 것을 포장해 경포해변으로 향했다.

 


역시 밤 바다는 옳다. 시원한 바람과 고요한 바다 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졌다. 거기에 맛있는 닭강정까지. 벤치에 앉아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숙소로 향했다.

 


이틀째,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숙소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에서 시간당 오천원에 빌릴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경포호를 돌면 이보다 좋은 날도 없을 것 같다. 자전거를 타다가 예쁜 곳을 만나면 잠깐 내려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렇게 한시간을 달리고 나는 포토존이 있는 강문해변으로 향했다. 

 


경포해변 옆의 강문 해변에는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포토존이 마련되이다. 총 4가지로 강릉 바다를 멋지게 담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강문해변에서 조금 걸어가다 보면 초당 두부마을이 나온다. 강릉에 갔다 온 친구가 짬뽕두부를 꼭 먹어보라고 추천을 해줘서 가장 유명한 식당을 찾아 먹어보았다. 나는 짬뽕두부와 모두부를 하나씩 시켰다. 

 


모두부는 사진과 같은 일반 두부인데 따끈따끈해서 너무 맛있었다. 모두부를 다 먹을 때쯤 짬쫑두부가 나왔는데 밥과 국물, 두부를 한 숟가락에 올려 한입에 먹었는데 3개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우러졌다. 


이렇게 나의 강릉 여행기가 끝이 났다. 학우 모두 시험이 끝나고 내가 알려준 꿀팁을 이용해 강릉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EVENT
  • FAQ
  • 취재요청
  • 홍보제안요청
  • 금강대학신문방송사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