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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코로나가 끝나면 당장 달려갈 “대전 맛zip” by 웹진 픽!

Hit : 1267  2020.07.01

요즘 SNS를 보면 플레이팅이 예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보이곤 합니다. 금강인이 많이 모이는 대전에도 다양한 플레이팅 맛집이 있는데 지금부터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도 맛있는 맛집 여러 곳을 소개하겠습니다.(호불호가 나뉠 수 있음을 주의하세요)



코로나 나면 당장 달려갈

대전 zip by 웹진 픽!




요즘 SNS를 보면 플레이팅이 예쁜 음식점이 많이 보이곤 합니다. 금강인이 많이 모이는 대전에도 다양한 플레이팅 맛집이 있는데 지금부터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도 맛있는 맛집 여러 곳을 소개하겠습니다.(호불호가 나뉠 수 있음을 주의하세요)


<파운드>



지역명을 따서 새롭게 느껴졌던 곳입니다. 피자와 파스타, 또 덮밥까지 다양하고 신선한 맛들이 어우러져있답니다.


<보문산 호랭이>



대전하면 보문산, 보문산 하면 호랭이 이곳 역시 파운드처럼 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가끔 밖에서 웨이팅 하는 손님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맛집으로 등극한 곳입니다. 은행동 스카이 로드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레드비프>



덮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부드러운 소고기 덮밥 맛집인 은행동에 위치한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밥 양도 보통과 라지로 고르실 수 있고, 두 가지의 메뉴가 있는데, 각각 다른 메뉴를 시켜 나눠먹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연이자카야>



연어초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많이 갔을법한 곳, 비슷한 위치에 두 곳이 있는데 점심, 저녁 타임에 1호점(은행동)에 웨이팅이 많다면 2호점(대흥동)으로! 서비스로 샐러드도 주는 연어초밥 맛집입니다. 또 초밥 외에도 라멘과 사케동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답니다.



<머스탱>



재즈 음악을 틀어주며 여러 칵테일, 맥주와 함께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대흥동에 위치한 이곳은 비 오는 날, 혹은 피자가 먹고 싶은 날 등 찾아가면 좋을 거 같은 피자 맛집입니다.


--------------------------------------------------------------------------------------이어서, 밥을 먹고 난 후, 카페를 가는 분들을 위한 카페 소개가 있겠습니다.


<르윈>




선화동에 위치한 이 카페는 전체적인 베이지 톤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시즌에 따라 음료와 빵의 종류가 달라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의 온도>



위에 소개했던 르윈 카페 근처에 위치한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르윈은 채광으로 밝다면 이 카페는 어두운 분위기에 여러 종류의 조명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이곳 역시 시즌에 따라 다양한 메뉴들이 바뀐답니다.

 

 

<Ocio(오시우)>



흑임자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이 카페는 은행동에 위치해서 은행동 맛집을 갔다가 바로 가기 좋고 흑임자 아이스크림 외에도 커피 맛집이기도 합니다. 가게명을 봤을 때 오시오로 읽을 수도 있지만 가게명은 오시우 라는 점!


이상으로 대전의 분위기 좋은 음식점과 카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한 곳들이 이 글을 본 당신의 친구, 혹은 연인,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웹진] 노태희 angelpoohoh@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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