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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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To. 소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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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TO.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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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To 창식이
지금 한창 여행 다니고 있을 창식아 평소에 하도 많이 이야기해서 뭘 적어야 할지 고민된다 ㅎㅎ 너랑 알고 지낸 지도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 그동안 알고 지내면서 같이 활동도 많이 하고 산책도 많이 하고 생각보다 한 게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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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To. 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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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TO: 명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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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TO. 영준이에게
여어! 만반잘부!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내가 살면서 너란 녀석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는 날이 올 줄은 정말로 몰랐어. ㅎㅎ 원수관계인 너에게 내가 글을 쓴걸 보고 ‘이 친구가 돌았나?’, ‘하아.. 양국정!!’ 이럴 수도 있겠지만 어떡하니... 이미 나는 너를 선택했구 너는 지목을 당했는데.. 억울하면 빨리 좀 지목 당하지 그랬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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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To 양국정 From 전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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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To. 나 다음으로 사랑하는 창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