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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 지현이에게

Hit : 1463  2016.01.28

 TO. 지현



지현아 형이다.
편지를 막상 쓰려고 하니까 무척 쑥스럽네?
어쩌다보니깐 우리가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벌써 7년째 얼굴을 마주하는구나. 니가 고등학교때는 그렇게 착하고 믿음직스러웠는데 지금은...... 볼때마다 형 놀리기나 하구, 형이 이병일 때 면회 온다하고 술 먹고 꿀잠 주무신것까지^^ 형은 다 기억한다!
그래도 나한테 너처럼 소중한 동생이 있다는 게 참 좋다. 형이 복학해서 고민이 많았을 때 인이랑 함께 큰 힘이 되어준 것은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항상 이야기하듯이 매 순간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서 늙어서도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자꾸나ㅋㅋ
아 그리고 형 고등학교 졸업식 날, 편지로 뭐? 두원 엄마??? 라고 부르고 싶다고 그랬던 순수한 모습은 어디가면 찾을 수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편지가 길어지면 서로 곤란할 것 같아서 여기서 이만 줄일게
두...둘도없는 동생 지현아 앞으로도 잘부탁한다!ㅋㅋ(형 만나서 고생이 많어)


From 멋진 두원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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