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Read right Lead right
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인이에게

Hit : 1367  2016.03.06


To.인이



 

Oh my IN!
인아 너의 영원한 동반자 지현이형이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무척 쑥스럽다. 그런데 한편으론 이 편지를 읽게 될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재미있기도 하구나. 너에게 고마운 점이 너무 많아서 이 편지는 감사편지가 될 것 같다.
내가 시현이와 룸메를 하면서 너와 만나는 일이 많았는데 무뚝뚝한 내 성격에도 먼저 살갑게 다가와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너와 1년 가까이 룸메이트를 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면 모두 좋은 것들 밖에 없다! 내가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으면 언제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던 네가 있어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물론 잘 들어주는 줄 알았지만 코를 골고 자기도 하였음..ㅎㅎ) 또 나를 믿고 너의 힘들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주어서 고맙다. 고집도 세고 까칠한 내 성격 다 받아주며 배려해준 점도 정말 고맙구나. 선배라고 별거 없는 조언들 다 귀담아 들어주어서 고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네 결정들에 너무 많은 영향을 준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내가 나이도 한 살 많고 선배기도 하지만 너의 포용력과 유머는 정말 배우고 싶다. 그런 너의 무기를 잘 살려서 원하는 것들 꼭 이루기를 바란다.
김인이라는 친구를 칭찬하기에 이 편지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은 형이 제일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고 시시콜콜한 농담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지내자!


From.지현이형





  • EVENT
  • FAQ
  • 취재요청
  • 홍보제안요청
  • 금강대학신문방송사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