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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 하은

Hit : 1210  2016.12.01







To. 하은


우리 하은이 학교는 다닐만하니~~? 나 없는 학교 생활이 우울하고 지루하진 않니..큐ㅠㅜ
손에서 키보드를 놓은 지 오래라 이렇게 글쓰는 게 넘나 어색하고 오글거리지만 그냥 의식이 흘러가는 대로 열심히 써볼게...☆


하으나 우리가 알고지낸지 벌써 7년이 다 되어가.. 고딩 때 만났는데 벌써 23.99999살이라니...ㅠ 고등학교를 한번 더 다니고도 남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ㅋㅋㅋㅋ(물론 너는 나보다 어리지만?!) 돌이켜보면 이 긴 시간동안 너는 나에게 충분히 큰 힘이 되어줬는데,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였는지는 잘 모르겠어. 항상 씩씩하고 쿨한 너라고 생각해서 나도 모르게 널 서운하게 한 적도 많을거야ㅠㅜ 넌 항상 내색안하고 넘어갔을 테지만, 이젠 다 표현해버렷!!!ㅋㅋㅋ 니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만큼 나도 너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단다..☆ 오글거리지만 진심이야...ㅋㅋㅋ


항상 붙어 다니다가 요즘 들어 계속 떨어져 지내니까 굉장히 허전하다..ㅜㅠ 요즘 난 너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있어.. 내가 앞으로 더 잘할테니 부디 오래오래 나랑 만나주렴..(쭈굴쭈굴)


지연이의 편지가 너의 기대치를 너~~~무 올려놔서 이 편지에 니가 만족할지 모르겠지만.. 이게 나의 한계다!ㅋㅋㅋㅋㅋ못다 한 얘기는 귓가에 직접 속삭여줄게^0^ 암튼!! 이제 완전 추워졌으니 칼바람 맞지 않게 꽁꽁 싸매고 다니고!! 막학기도 마무리 잘할거라고 믿어 ㅎㅎ 항상 응원할게 사랑한다 친구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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