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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 생각이 멋있는 규민 선배

Hit : 1438  2017.05.01




To. 생각이 멋있는 규민 선배

 

 

규민선배한테 편지 쓰기 전에 먼저 희경 여신님~~ 저한테 편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너 번호가 희경여신님이라고 저장되어 있어서 나도 가끔 흠칫흠칫 놀라...학년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어지고, 이렇게 마음을 나눌 일이 흔치 않았는데 너를 만난 건 진짜 행운이야 (부끄) 이렇게 좋은 사람을 모르고 지냈더니 그 시간이 너무 아쉬워진다너랑 이야기할 때면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닌 진지한 고민들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기도 하고, 지지해주기도 하면서! 내년이면 네가 떠난다는 게 너무 아쉽지만... 남은 학기 깨 볶으면서 잘 지내자! 사실... 편지 받고 완전 심쿵 했던 부분이 있었어. 나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고된 하루가 꽤 괜찮았던 하루로 변했다는... 자존감 떨어질 때마다 힘이 돼주는 말이었어. 몇 시간 뒤에 또 우리는 치킨을 뜯고 있겠구나~~ 친구야 사랑한다!!

 

언제나 힘이 되는 규민선배!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네요ㅎㅎ 재작년 겨울방학 때 한겨레 멘토로 처음 만났던 게 정말 까마득한 옛날 같아요. 그때 저는 상큼한 신입생이었고, 선배는 친절하고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요...? 장난이고ㅋㅋㅋㅋㅋ 선배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당ㅎㅎㅎ 뒷수습이 어렵네요... 지난 학기에는 학습공동체를 같이 하고, 이번 학기는 신록 활동을 함께 하고! 저한테 항상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김에 신록 홍보를 한 번 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모임 신록입니다. 이번 학기는 잔반 줄이기 캠페인과 나눔 도시락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잔반 줄이기 노력이 모여 어르신들께 한 끼 따뜻한 식사로 전해질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실천, 부탁드립니다!! 죄송해요. 편지를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렸어요. 시험이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이해 부탁드려요...ㅎ 선배랑 이야기하다 보면 정말 닮고 싶은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할 줄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며 고민만 하는 저에게 가끔은 과감히 결정을 해보라고 푸시하는 선배, 덕분에 많은 미친 결정들을 내렸답니다. 그래도 지나고 보면 혼자라면 용기 낼 수 없었던 일들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고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항상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선배! 생각이 멋있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규민 선배! 제가 표현 못 하고 틱틱대지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알고 있죠? 선배도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믿어요. , 선배한테 하나 부탁이 있어요! 제가 선배한테 많이 의지하는 만큼~ 선배도 가끔 힘든 일 있을 때 의지해도 된답니닿ㅎㅎㅎ 보다시피 듬직한 어깨를 갖고 있으니까요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선배님! 앞으로도 더 멋있는 송규민이 되길 응원할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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