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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 미죵이 언니에게

Hit : 1184  2017.09.01




 TO. 미죵이 언니에게

 

예린아 일단 편지 써줘서 고마워.

너랑 한학기 동안 룸메한건 나 또한 당연히 좋았지 ㅎㅎ 담학기엔 같이 못해서 아쉬울 따름.. 너를 향한 마음만은 내가 1등이얌~~~~

우리 방학중에 드.디.어 서울갔다왔닼ㅋㅋㅋㅋㅋ맨날 가자고만 말만 하다가 이번에 즉흥적으로 성공했어 ! 너랑 여행간거 짱조아써 더 신나게 놀지 못해 아쉬울뿐ㅋㅋㅋ또 가자

암튼 방학때는 학교다닐때보다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만나면 항상 좋고 즐거운 우리 예린이! 지금 처럼 밝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가끔 먼저 전화통화로 안부 물어봐주고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지금 까지 잘 지내왔는데 넌 정말 좋은 친구야 30년같은 3년을 친구한 사람인데 어떻게 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ㅎㅎ

넌 항상 열심히 할테니까 힘내고~ 학교다닐때 아니면 얼굴보기 힘들겠지만 항상 연락해주고 얘기 들어주고 만나주고 어떡해 ㅜㅜㅜㅜㅜㅜ기쁘잖아!!!! 암튼 너한테 도움되고 자랑스러운 친구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살테니까 내 옆에 있어주랑 편지는 이쯤 쓸게 안녕~~

 

 

미정언니! 누구한테 쓸까 고민하다가 우리의 추억재생기 플로리다로 맺어진 인연으로 언니께 편지를 쓰려고 해요 아 무슨말부터해야하지,,음 우리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안 친했는데 작년 초부터 동아리 하면서 급격히 친해져서 몇 번 치킨파티 열다가 급 플로리다 행ㅋㅋㅋㅋ(훗날 우리 어머니들의 등골브레이커로 거듭나는 결정적인 영향)
미국가려다 하늘나라 갈뻔한 사연기억하시쥬? 군고구마 500개먹었던 것처럼 죽을뻔했지만 간 뒤에 언니들과의 추억 너무 좋았어요(+진쏘르, 상희쓰)
갔다와서 더 좋은 인연이되서 시간 잡아서 만나고 얘기하고 놀고 !! 제가 맨날 무표정이긴해도 언니와 같이 있었을 때 입은 귀에 걸려있었어요 ㅠㅠ 언니의 귀여운 선홍빛 잇몸까지 사랑해요
가까이 지내면서 느낀건데 언닌 진짜 멋있고 좋은 사람이에요! 옆에서 보면 노련함과 정교함이 딱 보여 보기 좋아요
언니 곧 졸업하는걸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지는데 ㅠㅠ..졸업해서도 언니라면 뭐든 잘 할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 ㅎㅎ 자주 만나진 못해도 가끔 연락해서 또 놀러가요 ㅎㅎ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 사실 고무줄놀이나 땅에 네모쳐놓고 사방치기 하며 코흘리개들처럼 놀아도 언니와 함께라면 뭐든 좋습니다 ㅠㅠ암튼 항상 고맙고 조심히 귀국하고 곧 개강인데 그때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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