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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 세은

Hit : 1979  2021.11.01


TO. 세은


안녕 세은아 우리가 19년도에 신입생 오티에서 처음 봤지! 그때 나 여장해준다고 화장해준 기억이 나넹. 그 이후로도 우리가 서로 같이 다니고 학교생활도 같이하고 비록 한학기만 다니고 휴학했었지만 계속 꾸준히 연락해주고 공부할때 힘줘서 고마웠어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학교말고도 밖에 나가서 놀러다니고 싶은데 아쉽다.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나고 같이 다니면서 추억 쌓고 블래스트 활동 열심히 하구 항상 웃는 모습으로 학교생활 하면서 지내자 홧팅!!

 

FROM. 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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