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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릴레이편지

To. 신희에게

Hit : 1424  2016.04.02


TO. 신희에게

예쁜 씨니야 안녕?

개강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 달이네 낮에는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해~

내가 갑자기 편지를 써서 놀랐지? 함께 학교생활하면서 즐거운 일들도 많았지만 너를 속상하게 한일도 있었는데, 그 때는 제대로 사과하지 못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 그런데도 다시 편하게 대해주고 잘 지내줘서 고마워 지금은 지난일이여서 그런지 그 일도 재미있는 추억이 된 것 같다.

신희 너도 선배가 되어서 그런지 요즘 들어서 부쩍 어른스러워 졌어. 신입생 때에도 친구들을 잘 챙겨주고 조용히 귀찮고 힘든 일 묵묵히 해주는 너의 모습을 나는 알고 있지만 그런 꼼꼼하고 섬세한 점들이랑 같이 매력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점점 더 예쁜 모습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좋아 보여. 막상 편지에는 이렇게 써도 만나면 장난치고 투닥투닥 하겠지만 그런 것 들이 다 나의 애정표현이란다. 학교에서 남은 시간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이 지났을 때에도 투닥투닥 하고 장난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자 찡구야ㅋㅋㅋ

                                                                          FROM. 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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