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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외국인의 금강생활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eventually, but the next experiences awaits.’

Hit : 1345  2016.08.06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eventually, but the next experiences awaits.’ This explain my feeling well when I finished my last semester in Geum Gang University. I still remembered the first day I arrived at the dormitory last summer, questioning myself is it a wise decision to quit work and study Korean here. One years later, I can confidently tell myself: Yes! It worth!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eventually, but the next experiences awaits.’


LIEW CHEE YENG


‘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 eventually, but the next experiences awaits.’ This explain my feeling well when I finished my last semester in Geum Gang University. I still remembered the first day I arrived at the dormitory last summer, questioning myself is it a wise decision to quit work and study Korean here. One years later, I can confidently tell myself: Yes! It worth!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겠지만 새로운 만남도 있기 마련이다." 이것은 금강대학교에서 마지막 학기가 끝날 때의 제 심정을 표현하기에 어울리기 짝이 없는 말입니다. 작년 여름, 기숙사에 들어온 첫 날의 장면은 다시 선명하게 제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때 저는 직장 일을 그만두고 금강대학교에 와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과연 맞는 선택일까 망설였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그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곳으로 온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To be honest, I was little bit surprised when I first come to the university. No restaurant, no subway and not even a convenient shop nearby! (Luckily they brought GS25 here this spring semester). The university is surrounded by mountains and farm which is more rural that I expected it to be. But later on I started to fall in love with this place because of the teachers, study environment, global friendships and most importantly it taught me to appreciate life. I have chance to experience all four season here and then realized that how amazing our mother earth can be. I learned to slow down my lifestyle, look at people around me and talk to them. Aside from the busy city life, I realized that life can be so easy and simple here.


솔직하게 말하자면 처음 금강대에 도착했을 때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근처에 지하철과 식당은 커녕 편의점도 없었습니다. (올해 봄학기부터 편의점이 생겼지만 전에는 진짜 없었습니다.) 산과 고구마밭 밖에 없는 학교 근처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시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조금 당황했었지만 나중에는 정이 들어서 이곳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기에 딱인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과 친절한 친구, 선생님들 덕분에 잊지 못한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또 제일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공부하면서 자연의 미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제 생활방식은 전보다는 여유롭게 변했고 더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바쁜 도시생활과 달리 이곳에서 생활이 이렇게 편하며 간단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esides that, I had never imagine that I can get to have so many friends from different country. After study for 2 semester in the language program, now I had best friends from all around the world; America, U.K, Kenya, Philippines, Taiwan, Japan, Canada, Brazil, Indonesia, China, Norway, Singapore and of course Korea. By living in the dormitory, all the foreigner are going to share a room with a Korean student. Also, we will have partnership program with the university student, having culture trip once a month, and we can also join the university society/club. The life here is more happening that you expect it to be.


금강대학교에 오기 전에는 저는 여러 국가의 친구들을 사귀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학기를 공부한 후에 저는 ‘글로벌 친구부자’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불구하고 미국, 영국, 케냐, 필리핀, 대만, 일본, 캐나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중국, 노르웨이과 싱가포르까지 친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숙사에서 한국학생과 함께 살면서 한국인의 문화를 더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학생과 함께 하는 파트너십, 어학당, 한 달에 한 번씩의 문화체험, 대학교 동아리나 축제 등 재밌는 활동이 정말 많습니다. 이곳은 시골처럼 보였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대학교입니다.



I feel sad to leave because there are tons of memorable moments and awesome people here. I am glad that we can still keep in touch thanks to the internet. Last but not least, thank you GGU for the past 365 magical days.


금강대학교에는 수많은 행복한 추억과 만나게 된 착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 떠나야한다는 것이 저는 슬픕니다.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과 계속 연락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365일을 행복한 날들로 만들어주셔서 “금강대학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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