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Read right Lead right
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외국인의 금강생활

Small, but Small Good

Hit : 1263  2015.10.13

 저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온 Sean Flanagan입니다. 뉴저지가 어디에 있는지 별로 안 궁금하실 것 같아서 그냥 뉴욕시로부터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는 것만 알려드릴게요:) 저는 24살이고 한국어는 7개월째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Small, but "Small Good"

Sean Flanagan(션)



My name is Sean Flanagan from New Jersey, in the USA. Since most of you won’t know where that is, just know that it is located 15 minutes from New York City by car:) I’m 24 years old, and I’ve been studying Korean for 7 months.

 

This is not my first time in Korea, actually I have been living here for more than 2 years now. I first came to Korea in August of 2013 to work a teacher job in Pyeongtaek. I worked at a public elementary school for a year and a half before I decided to leave my job and study Korean instead. I’ve always loved language, so for me this opportunity to study Korean was one that I could not pass up.

    

I first came to GGU in spring semester of 2015, and I knew nothing about Korean except how to read hangul. However, in the time I’ve spent here I’ve learned a lot, met a lot of amazing people, and really come to love this university.


GGU is a small university , but I think its smallness allows people to meet each other more easily, especially when you are a foreign student. During the summer break I attended some Korean language classes at Kyunghee University in Seoul, and while I enjoyed the classes I missed the environment of GGU. In a big school like Kyunghee it is almost impossible to make a lot of Korean friends, while at GGU I feel that I have met many people that I am extremely friendly with. This is one of my main reasons for liking GGU life.

 

Some things here were strange to me though. In the US, men and women do not live in separate dormitories and there is no curfew at night. One of the most annoying things for me was last semester when the girls in my class (I was the only boy in my class) would study together in their dormitory and I could not join them.

 

However, during my two semesters here I have made nothing but good memories, and I will always remember the people I’ve met, both foreigners and Korean. I will most likely attend the university for another semester after this one because I enjoy it so much, and to anyone reading this don’t ever be shy to say hi to me. I’m always happy to practice Korean with someone new, or to help you practice your English.

 


저는 미국 뉴저지 주에서 온 Sean Flanagan입니다. 뉴저지가 어디에 있는지 별로 안 궁금하실 것 같아서 그냥 뉴욕시로부터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는 것만 알려드릴게요:) 저는 24살이고 한국어는 7개월째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38, 일을 찾아 평택으로 온 것이 벌써 2년이나 지났습니다. 평택의 한 초등학교에서 16개월 간 아이들을 가르치던 중, 한국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언어 배우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20151학기, 처음 GGU 에 오게 되었고, 당시 저는 한글을 어떻게 읽는지를 제외하고는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있으면서 한국에 관한 많을 것을 배우게 되었고,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며 점점 이 학교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GGU는 작은 대학교 이지만, 이 작은 규모가 학교 안의 사람들이 서로를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와 같은 외국인들에게는 그 점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저는 서울에 있는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었고, 제가 그 강의에 심취해 있는 동안에 GGU의 환경을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와 같은 큰 학교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은 한국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반면에, GGU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GGU에서의 삶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렇지만 가끔 몇몇 일들은 저에게 많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은 기숙사 건물에서 생활하고, 밤에 기숙사 점호 또한 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불편했던 점은 지난 학기에 저 홀로 남자였던 수업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여학생들이 여자기숙사에서 공부를 하곤 하는 바람에 제가 같이 공부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이곳에서의 1년이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 주지는 않았지만, 대신에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만났던 여러분들을 항상 기억하며 이번 학기, 그 다음 학기에도 GGU에 머물면서 이 생활을 즐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신 어떤 분이든지 저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누군가와 한국어를 연습하거나 여러분의 영어연습을 돕는 일이 행복하거든요!







  • EVENT
  • FAQ
  • 취재요청
  • 홍보제안요청
  • 금강대학신문방송사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