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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외국인의 금강생활

미라이의 금강대 생활

Hit : 1637  2020.01.01

미라이의 금강대 생활



こんにちは、私は神田外語大学から来た白倉未来です。交換留学生として半年間韓国語を勉強しに来ました。金剛大学での生活はなかなか出来ない韓国での寮生活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毎日の語学堂での韓国語の勉強や学部の授業も聞くことができて日本で勉強していた時より韓国語を使う時間も機会も増えてとても充実していました。
サークルはダンスサークルに所属し、みんなでたくさん練習して舞台で踊ったりごはんを食べに行ったりMTをしたりと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留学する前は長い時間日本を離れることにとても不安を感じましたが、韓国に住んでみたら旅行だけではわからない韓国のいい所、おもしろいところをたくさん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半年間しかいられなかったのがとても寂しいです。金剛大学での生活は忘れられない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日本へ帰ってもこの経験をいかせるようにこれからも努力していきたいです。韓国のことがもっと大好きになった半年間の生活でした。


안녕하세요, 저는 칸다 외국대학에서 온 시라쿠라 미라이입니다. 교환학생으로 반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습니다. 금강대 생활은 힘든 한국에서의 기숙사 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매일 어학당에서의 한국어 공부나 학부 수업도 들을 수 있어 일본에서 공부할 때보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시간도 기회도 늘고 매우 충실했습니다.
동아리는 댄스 동아리에 소속되어 다 같이 많이 연습해서 무대에서 춤을 추거나 밥을 먹으러 가거나 MT를 하거나 매우 즐겁게 보냈습니다.
유학 가기 전에는 오랜 시간 일본을 떠나는 것에 대해 매우 불안감을 느꼈지만, 한국에 살다 보니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한국의 좋은 곳, 재밌는 곳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반년동안 밖에 있지 못한 게 너무 서운해요. 금강대 생활은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일본에 돌아가서도 이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을 더 많이 좋아하게 된 반년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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