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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GGU탐방

인정과 배려가 넘치는 공간, GGU!

Hit : 1368  2016.11.01

중간고사의 끝과 함께 냉랭한 가을바람도 지고 쌀쌀한 겨울바람이 금강대학교에 찾아왔다. 이제는 2016년의 2학기도 절반밖에 남지 않았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금강대학교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이 시점, GGU 탐방에서는 캠퍼스 내에서 지켜져야 할 생활 수칙 및 예절문화에 대해서 짚어보려 한다. 금강대의 첫 번째 건학이념이 참된 인간성의 함양인 만큼 서로에 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올겨울, 더 따뜻한 금강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정 배려가 넘치는 공간, GGU!



중간고사의 끝과 함께 냉랭한 가을바람도 지고 쌀쌀한 겨울바람이 금강대학교에 찾아왔다. 이제는 2016년의 2학기도 절반밖에 남지 않았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금강대학교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이 시점, GGU탐방에서는 캠퍼스 내에서 지켜져야 할 생활 수칙 및 예절문화에 대해서 짚어보려 한다. 금강대의 첫 번째 건학이념이 참된 인간성의 함양인 만큼 서로에 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올겨울, 더 따뜻한 금강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사문화




교내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금강대에서 익숙하다. 처음 보는 얼굴에도 원래 알던 사람인 듯 자연스레 안부를 물을 때도 있다. 이런 모습은 인정이 넘치는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금강대의 문화이다. 금강대학교의 인사문화에 외래교수님들, 학교 방문객들은 의아해 하지만 결국 금강대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된다. 따뜻한 인사는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고 돌아오는 인사로 하여금 본인도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다. 또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은 학교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분위기로 이어지며 학교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 인사문화가 이러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학생들 스스로가 자각하고 앞으로도 쭉 지켜 나가야 한다.



》분리수거 




우리 학교는 성학관(구 남자기숙사), 성도관(신축 남자기숙사), 성문관(여자 기숙사)으로 불리는 총 세 개의 기숙사가 있다. 약 630명의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인만큼 우리가 기숙사 내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도 상당하다. 하지만, 많은 양의 쓰레기의 비해 위의 사진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분리수거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여러 학우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듯이 점호시간, 기숙사 사감님의 전달사항 중 분리수거 문제는 자주 언급된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쓰레기의 부담은 고스란히 청소를 담당해 주시는 직원 분들께 돌아간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업체 직원 분들께서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통을 하나하나 보시며 분리수거를 하시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금강대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분리수거와 같이 작지만 중요한 규칙도 잘 지켜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씀을 남기기도 했다. 물론 모든 기숙사 층마다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금강대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작은 기본적인 규범부터 지켜나가 멋진 금강대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기초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인터뷰


Q. 안녕하세요! 금강웹진입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16학년도 2학기 성학관 층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학과 12학번 권민철입니다.


Q. 기숙사 내에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A. 저는 GBS(금강대학교 교육방송국) 소속으로 얼마 전 청소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그분들의 일상을 촬영하려고 따라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평소에도 분리수거가 잘 안 돼서 힘드시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따라다녀보니 그 사태가 심각했고, 그로 인해 그분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부터라도 분리수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현재 층장으로서 학우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층장'으로서 라기보다는 여러분들과 함께 학교 다니는 '학생’으로서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 학교는 학교 특성상 모든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때문에 분리수거를 포함한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타인의 불편을 항상 생각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그러한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부끄럽지 않은 금강 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금강 웹진입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2016년 2학기 사생회 활동을 하고 있는 14학번 사회복지학과 류현주입니다.


Q. 기숙사 내에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A. 물론 솔선수범해서 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간혹 눈살을 찌푸리는 사례도 한두 번씩 보이는 것 같아요. 실례로 라면 국물이 담긴 컵라면 용기를 그대로 버리거나, 배달음식을 드시고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오물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버리는 내 쓰레기 하나가 사소해 보이지만 전체 기숙사 생활하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직접 관리하고 청소해주시는 우리 여사님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더 분리수거에 각별히 신경 써주셨으면 해요. 



Q. 마지막으로 현재 층장으로서 학우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매번 점호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활동하는데 작게나마 도움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한 달여 남짓 남은 활동기간 동안 기숙사 생활하는데 불편함 없이 더 꼼꼼하게 관리하고 관심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금강대학교만의 예절문화와 생활수칙에 대해 짚어보았다. 한 가지 더하자면 학우 여러분이 평소 종합 강의동 및 강당에 방문할 때 예절에 어긋나는 옷차림이나 슬리퍼를 착용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 슬리퍼보다는 예절에 맞게 편한 운동화나 다른 신발을 착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학우 여러분께서 우리 학교만의 좋은 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교내 생활 수칙을 엄수함으로써 아름다운 금강대학교 명맥을 이어가도록 하자.





[금강웹진] 천유림 u1461@ggu.ac.kr 

              장준영 lmk4561@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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