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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GGU탐방

삼월 열정의 꽃을 피우다

Hit : 1335  2019.04.01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 하면 우리학교의 영상제와 터닦기를 빼놓을 수 없다. 신입생에게 학교 부속기관인 웹진과 GBS 를 소개하는 영상제와 교내 동아리들을 홍보하는 터닦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삼월 열정의 을 피우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 하면 우리학교의 영상제와 터닦기를 빼놓을 수 없다. 신입생에게 학교 부속기관인 웹진과 GBS 를 소개하는 영상제와 교내 동아리들을 홍보하는 터닦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영상제








학교부속기관인 금강웹진은 학교 홍보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그 중에서도 웹진 기자로서의 혜택, 활동, 역할 및 금강웹진 홈페이지 접속 방법 등에 대해 학우들에게 ppt를 사용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였다.







금강대학교 교육방속국 GBS에서는 술과 함께, 해또해또 양치해또, 나의 사춘기에게, 어바웃 타임:Will you be there?, 금강 골프 등 GBS에서 직접 만든 영상들을 보여주고 GBS의 활동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터닦기





3월 19일, 대강당에서 2019년 신입생을 맞이하는 터닦기가 열렸다. 매년 3월에 열리는 터닦기는, 신입생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과 다양한 동아리 소개를 하는 자리이다. 이번 터닦기는 신혜진(행정학, 17) 학우와 박지원(행정학, 18) 학우가 사회자를 맡게 됐다.



》피닉스





첫 번째로는 연극 동아리 ‘피닉스’가 귀여운 고양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 피닉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기에 자신이 없어도, 누구나 희망을 원한다면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피닉스는 교내 공연뿐만 아니라  교외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불회




다음 순서로는 금강대학교 불교 학생회 ‘금불회’가 무대에 올랐다. 금불회는 PPT를 활용하여 금불회의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금불회는 삼천배, 등 달기, 구인사 캠프 등, 이와 함께 금강골드도 모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활동들이 많다.



》블래스트




끼가 넘치는 학우들이 속해 있는 댄스 동아리 ‘블래스트’가 이번 터닦기에서도 빛을 냈다. 이 날 블래스트는 “Dance the night away”, “빛나리”, “Burn break crush”, “Taki Taki”, “Rookie” 의 다양한 댄스 포먼스트를 선보였다. 모든 무대를 마친 후, 블래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화





공모전 동아리 ‘청화’는 매년 신입생들에게 인기있는 동아리로 꼽힌다. 이 날도 역시 센스 넘치는 청화 홍보 영상과 청화 주요 활동에 대한 발표를 이어나갔다.


》로터스





청화 다음으로는 경제 동아리 ‘로터스’가 무대에 올랐다. 로터스는 경제 공부와 다양한 자격증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동아리이다.


》리리커즈





언제나 관객들의 엉덩이를 들썩하게 만드는 힙합 동아리 ‘리리커즈’가 1부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이번 터닦기에서 선보인 무대는 “행복”, “오늘 취하면”, “검은색”, “엔진”, “N분의 1” 등, 진정하게 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2부가 시작되기 전, 사회자들이 재미난 게임을 진행하였다. 게임 상품으로는 카페 쿠폰을 주었다. 사회자들 덕분에 터닦기의 분위기는 한 층 더 달아올랐다.



》자리이타





2부의 시작으로 사물놀이 동아리 ‘자리이타’가 무대를 꾸며 주었다. 우렁찬 북과 장구소리, 그리고 꽹과리 소리는 모든 학우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멋진 사물놀이 공연이 끝난 후, 자리이타 회장과 부회장은 자리이타를 소개하며 무대를 마쳤다.


》금강웹진 & GBS






그 다음으로는 금강대학교 부속기관 신문방송사 웹진과 GBS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의 부속기관인 만큼 열정적이고 책임감을 가지는 동아리임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에서 열리는 다양한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소개를 마무리했다.


》NA.I





터닦기의 마지막 무대는 밴드 동아리 ‘NA.I’가 장식해주었다.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실력 좋은 보컬이 흥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오늘 – 오왠”, “흰수염 고래- YB”, “나비잠 – 민경훈&희철”, 그리고 “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의 신나는 곡들로 NA.I 만의 실력을 뽐냈다.




어느 덧, 신입생이 들어온 지 한 달이 지났다. 곧 금강대학교에도 예쁜 봄이 찾아올 때이다. 신입생 학우들은 꼭 자신에게 맞는 색깔을 찾아 신나는 대학 생활을 보내기를 바란다. 신입생 학우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디 금강대학교에서 꽃길만 가득하기를 금강웹진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금강웹진] 김지민 jeeminnie@ggu.ac.kr
              권지훈 gjh1498@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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