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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GGU탐방

고구마축제의 중심 금강대학교

Hit : 1212  2015.11.03


2015년 9월 19일 20일 이틀 동안 금강대에서 상월 고구마 축제가 열렸습니다! 상월의 자랑이자 상월의 대표 명물이자 상월하면 딱 떠오르는 고구마~~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구마 축제, 그 현장 속으로 다들 떠나볼까요? 렛츠꼬우~~!!!!!

 






고구마축제의 중심 금강대학교




2015년 9월 19일 20일 이틀 동안 금강대에서 상월 고구마 축제가 열렸습니다! 상월의 자랑이자 상월의 대표 명물이자 상월하면 딱 떠오르는 고구마~~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구마 축제, 그 현장 속으로 다들 떠나볼까요? 렛츠꼬우~~!!!!!





고구마축제가 금강대학교 안에서 열리다 보니, 우리 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자원봉사 지원자를 받아서 고구마 축제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주차요원, 고구마 축제 안내, 고구마 캐기 체험 도우미 등 고구마 축제를 위해서 필요한 곳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고구마 축제 판매 부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구마도 팔고, 돈도 버는 학생들도 있었답니다.



 


개막식에서 황명선 논산 시장님께서 고구마케이크를 만들며 고구마 축제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외에 많은 초청가수들과 금강대학교 댄스동아리의 공연 등 여러 볼거리가 넘쳐났지요.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서 고구마 화분 심기,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축제 둘째 날에는 금강대학교의 운동장에서 상월면 체육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학생 수가 적어 언제나 적막함이 감돌던 금강대에 여러 사람이 찾아오면서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또 다른 금강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기간동안 3만7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고구마 판매액은 8천 만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논산 고구마축제의 중심이었던 금강대학교의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고구마축제를 제대로 즐기셨나요? 제대로 못 즐기신 분들도 있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년 상월 고구마축제가 있잖아요! 이제 알았으니 다음번에는 좀 더 알차게 고구마축제를 즐겨보도록 합니다~ 볼거리 먹거리 풍부한 고구마축제 내년에도 기대해주세요~~



[금강웹진] 이승연 lsyeon0213@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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