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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인사이드

5월의 특강

Hit : 1316  2016.06.01

연휴와 축제가 있어 즐거웠던 5월에는 학생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다양한 특강 또한 많았다. 그래서 이번 인사이드에서는 5월에 있었던 특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특강은 전재만 대사의 ‘미래의 땅 중국과 동남아 현장체험기’를 주제로 한 강연, ‘성공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필살기’를 주제로 한 학습법 특강 그리고 ‘비교과 활성화 방안 및 모범사례’에 대한 대구 가톨릭대 기획처장 김기대 교수의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지금부터 특강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5월의 특강


연휴와 축제가 있어 즐거웠던 5월에는 학생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다양한 특강 또한 많았다. 그래서 이번 인사이드에서는 5월에 있었던 특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특강은 전재만 대사의 ‘미래의 땅 중국과 동남아 현장체험기’를 주제로 한 강연, ‘성공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필살기’를 주제로 한 학습법 특강 그리고 ‘비교과 활성화 방안 및 모범사례’에 대한 대구 가톨릭대 기획처장 김기대 교수의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지금부터 특강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미래의 땅 중국과 동남아 현장체험기


중국은 현재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나라이다. 이에 금강대학교에서는 졸업인증제를 통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하고 ‘1학기 유학’ 제도를 도입하여 중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지난 5월 11일에 열린 특강은 학생들에게 이런 우리대학의 제도와 중국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특강이었다.


특강은 전재만 전 대사(태국 대한민국 대사 · 국정원 제1차장 · 주 광저우 한국 총영사)를 초청해 ‘미래의 땅 중국과 동남아 현장체험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전재만 대사는 특강에서 중국과 아세안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미래의 땅으로 칭했다.(아세안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대사는 중국의 가능성을 알 수 있는 실례로 본인이 광저우 한국 총영사로 지내고 있을 때 만난 한 부인의 일화를 들었다.  전 대사가 베이비시터가 필요했을 당시 아이를 돌봐주어 알게 된 인연으로,  이 여인은 전 대사가 집을 구할 때도 도움을 주었다. 전 대사는 모든 정보의 원천이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어보았다. 질문에 부인은 자신의 남편이 의사인 것에 반해 본인은 일이 없었고, 일이 하고 싶어 청소부를 하게 되었고, 그 때 매물로 나온 집을 알게 되었다고 답했다.  전 대사는 부인을 통해 그녀처럼 근면한 중국인들의 정신이 중국의 잠재적임 힘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 대사는 아세안에 대해 설명하며 아세안은 2014년을 기준으로 우리의 2위 무역상대국이고 투자 대상 지역이자 건설 수주지역이며 앞으로 한국과 가장 활발한 교역을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대사로 있었던 태국에 대해서는 서방의 침입을 한 번도 받지 않아 200년 왕조가 아직까지 존재하는 나라이며, 인구의 95%가 불교신도인 국가라고 설명했다. 또 대외의존도가 높고 부패가 많지만 제조업이 발달되었고 외화 보유가 안정된 나라라고 덧붙였다. 문화적으로는 자국음식을 세계화하는데 성공한 나라이며 이러한 점은 한국이 본받아야한다고 했다.


》성공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필살기


프레젠테이션은 현대사회인의 필수적인 능력이다. 좁게는 대학에서의 과제나 직장인의 업무보고, 넓게는 국가나 회사의 중요한 설명회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청중을 설득시키고, 내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바를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에 우리대학에서는 지난 5월 19일 대한프레젠테이션 협회 김민구 이사를 초청해 ‘성공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필살기’를 주제로 학습법특강을 실시했다.


김민구 이사는 ‘프레젠테이션은 일대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강조하며,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법으로 끊김 없는 ‘4가지 FLOW’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STORY FLOW’ 이다. 발표자에게 주어진 발표시간이 10분이라고 가정해보자. 10분 중 단 3분만이 청중들이 지루한 내용, 즉 사실을 들을 수 있는 최대시간이라고 한다. 그래서 발표자는 나머지 7분을 스토리텔링으로 채워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청중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진실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김민구 이사는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경쟁에서 한국의 프레젠테이션을 성공한 스토리텔링 사례로 소개했다.
두 번째는 ‘DESIGN FLOW’ 이다.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파워포인트를 활용한다. 파워포인트를 제작할 때 하나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세지만 있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각 슬라이드 간의 인과관계를 화면전환 효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SPEECH FLOW’ 이다. 임팩트 있고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연결과 전환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발표자는 ‘브릿지 코멘트(앞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슬라이드를 소개)’ 와 ‘잠시 멈춤’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또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발표처럼 청중이 이해하기 ‘쉬운’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네 번째는 ‘IMAGE FLOW’ 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저, 즉 발표자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청중을 설득하기 위한 발표자의 ‘IMAGE FLOW 5 STEP’은 기본자세, 공간언어, 시선교환, 몸짓언어(PPT전달), 몸짓언어(메세지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김민구 이사는 결국 성공적 프레젠테이션을 보장하는 두 글자는 ‘연습’ 이라면서, 성공적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꾸준한 연습을 당부했다.



비교과 활성화 방안 및 모범사례


현재 금강대학교는 끊임없이 개혁하고 있다. 지난 호 웹진의 커버스토리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금강 GOLD 프로그램’ 역시 우리 대학의 변화 중 하나이다. 비교과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난 5월 25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기획처장 김 기대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김 기대 교수가 특강에서 다룬 주요내용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예로 든, '비교과 활성화 방안 및 모범사례'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평가할 때 결과가 아닌 노력 과정, 성과 등에 초점을 두기 위해 비교과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비교과 프로그램‘大家 참 인재 STELLA 프로젝트’의 예시로는 공모전 참여,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신문기자 활동, 학교 홍보활동, 멘토링 활동 등이 있다. 학생들은 위 예시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이수한 시간만큼 등가 학점을 통해 ‘STELLA'를 획득하게 된다. ’STELLA'는 참 인재 (참된 인재) 성장지수로, 학생이 참된 인재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수단이다. 또한, ‘STELLA'는 인성, 창의성, 공동체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이 세 분야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며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평가할 수 있게 된다. 모든 활동은 학생별 학습활동 포트폴리오의 구성요소가 되고, 이 포트폴리오는 훗날 학생들이 자기소개나 면접 시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大家 참인재 STELLA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개설되며, 학생들의 활기찬 대학생활을 유도한다. 또한, 교수들에게는 비교과 지도시간에 비례한 등가시수를 인정해주어, 학생과 교수 모두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즉, 大家 참 인재 STELLA 프로젝트는 학교의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김 기대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한 후 大家 참 인재 STELLA 프로젝트의 장점을 배워 금강대학교 특성에 맞게 발전시킨다면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대학에서는 오는 6월에도 ‘금강 GOLD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6월 1일에는 학습유형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아이비리그에서 유능한 강사를 초청하여 ‘금강대·동부 아이비리그 그룹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학교 홈페이지의 ‘학사공지’란을 꼼꼼히 체크하여 본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특강 및 프로그램들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금강웹진] 나성경 201532007@ggu.ac.kr
              오소림 pippilucy@ggu.ac.kr
              양효정 hart3982@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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