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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인사이드

GGU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제와 방송제

Hit : 1466  2017.12.01

어느새 2017학년도 2학기의 끝을 향하고 있다. 그동안 힘차게 달려온 우리 금강대 학우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금강대의 꽃이자 낙이라고 할 수 있는 금강대의 11월 축제. 11월 21일에는 대강당에서 2017년 가을제가 열렸고, 11월 28일에는 소강당에서 방송제가 열렸다. 이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모든 동아리, 방송부, 그리고 모든 학우께 진심의 감사 말을 전하고 싶다.


GGU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제방송제


어느새 2017학년도 2학기의 끝을 향하고 있다. 그동안 힘차게 달려온 우리 금강대 학우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금강대의 꽃이자 낙이라고 할 수 있는 금강대의 11월 축제. 11월 21일에는 대강당에서 2017년 가을제가 열렸고, 11월 28일에는 소강당에서 방송제가 열렸다. 이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모든 동아리, 방송부, 그리고 모든 학우께 진심의 감사 말을 전하고 싶다.


》 11월 21일, 11월 축제의 첫 막을 꾸며준 가을제


11월 21일, 대강당에서 2017년 가을제가 열렸다. 이날 가을제에서 이의혁 학우(IT경영학과, 16)와 김솔비 학우(글로벌융합학부, 17)가 사회자를 맡았다. 유머 넘치고 활기찬 멘트로 진행되었다. 팔굽혀펴기, 플랭크, 브랜드 나열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들도 준비되었다.


▶피닉스 PHOENIX





 

첫무대는 연극 동아리 피닉스가 시작을 끊었다. 이번 가을제에서 피닉스가 올린 연극은 '청혼'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계급사회의 붕괴와 인간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극이다. '청혼'은 어렸을 때 동네친구였던 남녀가 짝사랑을 하다가 부득이하게 서로 다른 길을 가야했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이때 소영이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성장한 후, 짝사랑하던 원이를 그리워하며 어릴적 살던 고향으로 내려가 그를 다시 만난다. 결국 소영이와 원이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라뮤지끄





금강대의 클래식 연주 동아리 라뮤지끄는 가을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었다. 라뮤지끄는 ‘쇼팽의 녹턴 op.9 no.2’부터 ‘아이유의 밤편지’, ‘성시경의 태양계’ 등 다양하고 가슴 벅찬 노래들을 연주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라뮤지끄만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멋진 공연이었다.

 



▶블래스트 BLAST




금강대의 비주얼 댄스 동아리 블래스트는 봄빛제에 이어 이번 가을제에서도 매력적인 무대를 펼쳤다. 선미의 ‘가시나’, Fifth Harmony의 ‘BO$$’, Ed Sheeran의 ‘Shape of You’, 언니쓰의 ‘맞지’, 싸이의 ‘뉴페이스’등 멋진 노래와 함께 학우들도 같이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멋진 춤으로 가을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나이 NA.I




매번 소울 넘치는 노래로 금강대 학우들의 심장을 울리는 밴드부 나이가 이번 가을제에서도 학우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이동윤 학우(사회복지학과, 14)가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열창했고, 박현진 학우(글로벌융합학부, 17)는 정키의 ‘부담이 돼’와 고아라의 ‘시작’으로 남심여심을 울렸다. 마지막으로 노태희 학우(불교문화학부, 17)가 부른 윤하의 ‘비밀번호 486’ 또한 호응이 좋았다. 나이에서는 여운 넘치고 신나는 노래로 축제의 분위기를 밝혔다.


▶자리이타





금강대하면 빠질 수 없는 사물놀이 동아리 자리이타는 이번 무대도 힘차게 장식해주었다. 꽹과리, 장구, 북, 징과 같은 다양한 전통 악기의 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 흥에 심취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자리이타는 가을제에서 학우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매번 우리나라의 국악을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다.


▶특별공연





가을제의 마지막 무대는 특별한 손님이 섭외되었다. 바로 남자 아이돌 가수 더블 에이트이다. 더블 에이트는 2015년 싱글 앨범 ‘나를 떠나가지 마라’로 데뷔해 현재 더 많은 명세를 얻고 있다. 이날, 가을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준 더블 에이트의 ‘부스터’라는 곡은 여학우들 뿐만 아니라 남학우들의 마음도 저격했다.


》 11월 28일, 1학년 4반


지난 11월 28일 원각도서관 소강당에서 제 14회 방송제 “1학년 4반”이 열렸다! 14회 방송제 타이틀인 1학년 4반은 풋풋했던 고등학생 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한다. 곳곳에 고등학교 시절의 느낌을 연상케 하는 포스터와 포토존 등을 준비하여 학우들의 향수를 자극하였다.



방송제를 시작하기에 전에는 방송제 타이틀인 “1학년 4반”에 맞추어 교복을 입고 자세를 잡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을 보며 고민을 하는 모습, 공부하고 있는 친구를 괴롭히는 모습 등 학창시절을 콘셉트로 잡으며 보는 이들마저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






또한, 강당 입구에서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추억의 뽑기를 하며 학우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뽑기 상품으로는 피자타임, 줄넘기, CC, 아폴로, 네모스낵, 브이콘 등 어릴 때 즐겨 먹었던 불량식품들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제를 준비하느라 많은 노력을 한 GBS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적는 방명록도 준비되어 있었다.

제 14회 방송제에서는 CF,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뿐만 아니라 올해 가을제 영상과 GBS의 영상을 담은 메이킹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CF는 '금강대 하드캐리 △ THE REAL MONEY △ 야너두GBS △ 방문'으로 총 4개의 작품을 보였다. '금강대 하드캐리'는 금강대학교의 장점만을 소개하는 영상이었으며 'THE REAL MONEY'는 위조지폐를 구별할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상영되었다. 또한 '방문'은 학우들이 문단속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일을 예시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품이었다.

예능은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주제로 교내 괴담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며 시청 중인 학우들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었다.

드라마는 'Knocking on Heaven's door'라는 주제로 천국의 문을 두드리기에는 아직 젊은 청년들의 버킷리스트를 보여주며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었다.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자폐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삶을 이해하도록 하는 UCC로 만들어졌다.

뮤직비디오는 올티의 '졸업'의 작품이 상영되었다. 학교를 졸업하며 친구들과 즐거웠던 학창시절의 경험을 회상하고 그때의 그 시절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지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학우들의 고등학교 시절도 떠오르게 하며 추억에 젖게 했다.


이번 가을제와 방송제를 준비하느라 많은 노력을 했을 피닉스, 블래스트, 나이, 자리이타, 라뮤지끄 동아리 멤버들과 GBS 국원들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 있을 다음 가을제와 제 15회 방송제도 기대가 된다.


[금강웹진] 김유나 stol13@ggu.ac.kr
              김지민 jeeminnie@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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