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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인사이드

새로워진 GGU 홈페이지, 웹진과 살펴보자!

Hit : 1329  2018.10.01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쌀쌀한 날씨가 느껴진다. 개강 또한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9월 개강과 동시에 우리 학교에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생겼다. 다들 눈치챘는가? 바로 GGU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을 하였다. 학우 모두 낯선 홈페이지에 당황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9월 인사이드에선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새로워진 GGU 홈페이지,

웹진과 살펴보자!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쌀쌀한 날씨가 느껴진다. 개강 또한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9월 개강과 동시에 우리 학교에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생겼다. 다들 눈치챘는가? 바로 GGU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을 하였다. 학우 모두 낯선 홈페이지에 당황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9월 인사이드에선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다들 학교 홈페이지에 어떠한 방식으로 접속하는가? PC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접속하는 학우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홈페이지는 PC 환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모바일 환경에선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현재 금강대 홈페이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홈페이지로 탈바꿈 중이다.


메인



기존의 홈페이지 메인은 모바일 버전, PC 버전의 구분 없이 같은 화면으로 사용되었다. 이 때문에 모바일에서 화면이 PC에 비해 작은 스마트폰에서는 여러 기능을 이용하기 불편한 환경이었다. 따라서 현재의 홈페이지에서는 모바일 버전에서의 편의를 위해 그 화면에 맞는 크기의 메뉴와 글들이 제공되었다. 화면 왼쪽 위에 메뉴와 중앙에 금강 뉴스, 스팟라이트, 학사 공지 등 이용자들이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하며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금강웹진



메인에 새로운 얼굴 또한 등장하였다. 홈페이지 하단에 금강웹진의 최신 기사들이 업로드가 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웹진의 기사를 구독하기 위해선 금강웹진 홈페이지(http://webzine.ggu.ac.kr/)가 있는 페이지를 찾아 접속해야만 했다. 매번 주소를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으로 불편을 겪던 이용자도 있을 것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메인에 자리 잡게 되어 손쉽게 기사를 구독할 수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란다.


버스 예약



사실, 홈페이지가 개선 과정을 거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버스 탑승 예약’이라고 한다. 버스 탑승 예약은 금강대 학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만큼 홈페이지 이용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기존의 홈페이지를 모바일로 접속하여 버스 탑승을 예약할 경우, 그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예약에 실패하는 학우들의 사례가 있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보완해 모바일에서도 문제없이 예약할 수 있도록 바꾸었고, 예약 방식 또한 한 단계를 줄여 간소화하였다. 모바일에서 로그인하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으니 예약 가능 시간인 화요일 0시에서 목요일 24시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 



입학 안내



GGU 홈페이지가 바뀌며 예비 GGU들의 홈페이지도 바뀌었다. 예비 금강대생들도 갑자기 변한 홈페이지에 놀랐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 속 입시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페이지 하단에 공지 사항들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

 

 

또한, 우리 대학은 기숙사 몰입 교육을 통한 인재교육을 목적으로 삼기에 기숙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기숙사 안내 창도 새롭게 개설되었다. 앞서 소개된 부분 외에도 새롭게 변화한 요소들이 있다. 홈페이지를 탐방하며 이들을 보물찾기하듯 발견한다면 소소한 즐거움도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GGU 홈페이지는 여전히 개발·개선 단계에 있으며, 10월 중순에 마무리 짓기를 목표로 잡고 작업 중이라 한다. 아직은 적응이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완성될 홈페이지를 기대하며 잠깐의 불편함은 한쪽에 접어두는 것은 어떨까?


[금강웹진] 장문영 moon00920@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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