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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읽다. '금강웹진'

PEOPLE

최은영, 53회 세무사 최종합격!!

Hit : 2237  2016.12.01

12월 People의 주인공으로 제 53회 세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회계학과 13학번 최은영 학우가 선정되었습니다. 세무사 합격률이 높지 않은 만큼 열심히 준비하여 쾌거를 이룬 최은영 학우의 소감을 함께 들어보시죠.



최은영, 53회 세무사 최종합격!!




Q. 안녕하세요. 금강 웹진입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금강대학교의 학우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터뷰에 응하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제53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회계학과 13학번 최은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학우분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는데, 혹시 세무사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며칠이 지난 지금도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고, 발표일 아침에 마음을 졸였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합격은 했지만 아직은 학생이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1학년 때까지는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그해, 겨울방학 때쯤 9급 공무원을 해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회계학과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세무직 공무원에 관심이 있었는데, 당시 이운영 교수님께서 세무사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7급 공무원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하셨습니다. 또한, 진로 관련 특강 시간에 여성 세무사님이 오셔서 강연을 해주셨는데, 중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직업이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듣고 세무사를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Q. 세무사 공부를 하면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A. 저는 1년 반의 수험생활 동안에 저만의 생활패턴이 있었는데, 그것은 평일에는 10시간 이상 공부를 하고 토요일 낮부터 일요일 아침까지는 휴식을 취하거나 노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공부해서 붙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저는 1년 반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그냥 무작정 달리다가는 도중에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쉬는 시간을 제게 주는 보상으로 생각했고, 주말에 놀 생각에 평일에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것이 저의 수험생활에 있어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세무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었나요?


A.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내가 과연 붙을 수 있을까에 대한 ‘심적 불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부분보다도 불안감에 대한 공포가 컸고, 이 때문에 2차 시험을 준비하는 3개월 동안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습니다. 2차 시험 합격률이 워낙 낮고, 동차였던 제가 유예생이나 3차생 분들을 이길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때마다 붙었을 때의 제 모습을 상상하며 그 상황을 이겨내려고 노력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 학우 여러분과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우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은 전제 조건이지,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강사님 중 한 분이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지 못하면 몇 년을 돌아갈 수도 있어요.”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 말이 제 마음속에 정말 와 닿았습니다. 학우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다가올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고, 이상으로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금강웹진] 장준영 lmk4561@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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