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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이 나의 길을 만든다 : 사회복지사 염경미

Hit : 2081  2021.06.01

이번 달 피플은 논산시사람꽃복지관에 취업하신 16학번 사회복지학과 염경미 선배님의 취업수기를 가져왔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있거나, 사회복지 관련 직종에 관심이 많은 학우들은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경험 나의 길을 만든다

: 사회복지사 염경미




Q. 안녕하세요. 금강 웹진입니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금강대학교 학우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현재 논산시사람꽃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16학번 염경미입니다. 굉장한 분들만 나오는 웹진 인터뷰 제의를 받아서 너무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Q. 사회복지사에 합격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사가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사회복지사는 전문지식을 갖춰야 하는 전문가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인과 집단,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행동변화와 기능향상 강화 및 대상자의 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문가보다는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여겨질 때면 아직 저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Q. 사회복지사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특별한 계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중, 고등학생 때부터 봉사활동 다니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회복지과에 지원하게 되었고요.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도 사회복지라는 학문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공부는 힘들었지만 전공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받았어요. 물론 실습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많았고, 처음 입사했을 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이 길이 맞는 건지 고민했던 적도 있지만, 그럼에도 누군가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큰 힘을 줬던 거 같아요.


Q. 사회복지사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사회의 필수 직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그만큼 매년 경쟁률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선배님만의 공부 방법이나 슬럼프 극복 비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 사회복지도 분야가 다양하지만 어느 분야든 사회복지사라면 1급 자격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회복지사 2급만으로도 충분히 취업은 가능하지만 사회복지에 종사하면서 1급은 필수인 느낌이랄까요? 저도 운 좋게 붙었다고 생각해서 거창하게 공부 방법을 말해드릴 것은 없지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시험 준비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엄청난 꿀팁은 없고 다들 하는 것들이니 아~이 사람은 이렇게 공부했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어주세요ㅎㅎ


1급 시험은 200문제 중 120문제만 맞추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시험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 집중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5개월 정도 공부를 했었어요. 물론 이 중에서 실제로 공부한 기간은 한 3개월? 앞에 2개월은 인강만 보면서 보냈었어요. 그런데 인강만 보다보니 배웠던 지식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바꿔 기본서 완독하기를 시작했어요. 일주일간은 하루에 1과목씩 훑어보고, 그다음 주에는 하루에 2과목씩, 그다음에는 3과목씩 읽었어요. 그러면서 한 과목을 다 읽을 때마다 내용을 몰라도 모의고사를 계속 봤어요. 물론 계획대로 못하는 날이 더 많았지만 목표량을 높게 잡으니 전보다 공부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말하고 나니 열심히 공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놀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실제 공부시간은 많지 않았어요ㅎㅎ 이런 저도 합격을 했으니 여러분도 꼭 합격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Q.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금강대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회복지사를 꿈꾸신다면 많은 곳에 봉사활동 다니는 걸 추천 드려요. 스펙 때문이 아니라 봉사활동을 다니다보면 나에게 맞는 분야가 무엇일지 어렴풋이 알게 된답니다. 봉사활동, 실습 등의 경험을 쌓으면서 본인이 원하는 길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을수록 취업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써의 신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금강웹진] 권지훈 gjh1498@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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