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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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폭력
폭력은 오늘날에도 크게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이며 그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사이버 폭력,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크게 봤을 때 전쟁, 테러 등으로 확장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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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감형의 수단, 심신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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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악의 가면,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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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잠재적 범죄자
요즈음 인터넷상에서 몇몇 극단적인 여성주의 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용어가 있다. 바로 모든 남성은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말이다. 이 말은 어떻게 본다면 굉장히 그럴싸한 용어이다. 역사적으로 몇몇 용례들이 있듯이 겉으로 보기에 굉장히 선해 보이던 사람들도 이면에서는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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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제 2의 전두환
지난 7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 국빈방문중에 국방부에 계엄문건에 관한 특별 수사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7월 20일 청와대에서는 직접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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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아이들이 위험해
오늘날, 무더위보다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유아와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업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업소를 우리는 신조어로 ‘No Kids Zone, 노키즈 존’이라 부른다. 현재 ‘노키즈 존’의 업소가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에 따른 논란도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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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청와대 청원게시판의 품격을 지키자
지난 2017년 8월 17일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19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국민소통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국민청원 및 제안을 누르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청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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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오늘도 빼앗긴 봄, 미세먼지 사상...
최근 대한민국에서 밖에 나가길 꺼리는 사람들이 늘었다.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다.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초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이는 흔히 ‘죽음의 먼지’, ‘은밀한 살인자’라고도 불리는데 이렇게 이름이 붙여진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