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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 간다

Hit : 1219  2017.11.01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스마트 시장이 열풍이다. 통신, 교육, 복지 그리고 의료분야까지 우리 일상생활 속 많은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 통신망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고 집에서도 유명강사의 강의를 볼 수도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이나 장애인들도 화상채팅이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집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집 밖에서도 집 안을 볼 수 있고 조명, 가스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이지혁 (글로벌융합학부, 17)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스마트 시장이 열풍이다. 통신, 교육, 복지 그리고 의료분야까지 우리 일상생활 속 많은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 통신망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고 집에서도 유명강사의 강의를 볼 수도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이나 장애인들도 화상채팅이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집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집 밖에서도 집 안을 볼 수 있고, 조명, 가스를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스마트 기기는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에 이바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 기기가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만을 끼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최근 SNS에 화제가 되었던 영상이 하나 있었는데 성인들도 하기 힘든 스마트폰의 게임을 세 살짜리 아이가 너무나도 쉽게 하는 영상이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놀랍다며 감탄하는 댓글이 쓰여지기도 하였다. 반면 너무 어린 나이의 아이가 벌써 스마트폰에 중독이 된 것이 아니냐는 댓글도 종종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긴다. 특히 자아가 생성되는 유아 시절 아이가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그 아이는 폭력적인 성향을 가질 수도 있고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우리가 흔히 듣는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이처럼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 기기에 노출된 시간이 긴 아이들은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는다.


아이에게서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마트 기기의 주인이자 아이들의 보호자인 부모가 먼저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스마트 기기와 멀어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스마트 기기와 멀어질 것이다. 아이에게 스마트 기기를 쥐여주고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찾는 것이 좋은 해결책으로 보인다. 요즘 사회에서 스마트 기기 없이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주 적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스마트 기기를 멀리 두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면 아이는 바른 자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며 미래에 가서 스마트 기기와 함께했던 과거를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1세기는 스마트 기기 없이는 답답한 시대이다. 스마트 기기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은 확실하나 그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게 하려면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는 습관을 길러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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