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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팬데믹 시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장

Hit : 111  2021.12.15

지난 11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는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오미크론은 이달 초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로 50개 이상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긴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32개가 스파이크 단백질이 몰려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것으로, 몸속 세포 수용체와 결합하는 부위이다. 이에 대한 변이가 일어나 기존의 변이 바이러스 보다 더욱 높은 전파력을 띄고 있다. 



지금은 팬데믹 시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장



지난 1129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세계로 확산할 수 있는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오미크론은 이달 초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로 50개 이상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긴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32개가 스파이크 단백질이 몰려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것으로, 몸속 세포 수용체와 결합하는 부위이다. 이에 대한 변이가 일어나 기존의 변이 바이러스 보다 더욱 높은 전파력을 띄고 있다.

 

남아공에서의 코로나 환자는 지난 16일까지 273건으로, 어느 정도 통제권에 있었다. 그러나 1주일 만에 약 120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80% 이상이 하우텡주에서 나왔는데, 이곳 확진자는 모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다. 남아공에서 시작된 오미크론은 높은 전파력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금까지 남아공·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국가, 벨기에·영국·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프랑스·덴마크·체코 등 유럽 국가, 아시아 국가는 홍콩, 아메리카 대륙은 캐나다, 오세아니아 대륙의 호주 그리고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 등 14개 국가에서 공식 확인됐다.

 

전파의 엄청난 속도에 전 세계 각국은 대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영국, 이스라엘, 일본, 미국, 캐나다, 홍콩, 유럽연합, 러시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터기 등은 아프리카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비자 발급을 제한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도 지난 27일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했다.

 

많은 사람들의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와 함께 간다는 의미의 상생 정책인 위드 코로나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우리 정부이다. 그러나 중앙방역대책 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3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5,075명이다. 방역 수칙 완화로 인해 발생 된 확진자들이다.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그만큼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외부로는 신규 바이러스의 등장과 내부로는 나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코로나의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부주의 했던 공동체 의식과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 지금의 상황을 헤쳐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금강웹진] 김찬겸 you7935@g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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